색다른 영화제가 열린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100일 영화제’다. 오는 28일부터 내년 2월 9일까지 서울 종로3가 낙원상가 4층 실버영화관(허리우드극장)에서 마련된다. <사운드 오브 뮤직> <닥터 지바고> <빠삐용> <남과 여> 등 외국의 고전 명작과 <고교얄개> <길소뜸> <오싱> 등 국내 명작 15편을 상영한다. 이 가운데 <남과 여> <사운드 오브 뮤직> <닥터 지바고> <미션> 등은 무삭제 필름으로 선보인다.

개막작은 <남과 여>(1966)다. 가을의 로맨틱한 분위기에 어울리는 프랑스 멜로영화다. 아들을 둔 홀아비 자동차 경주 선수와 딸을 둔 과부 영화 스크립터의 사랑을 그렸다. 장 루이 트랭티낭과 아누크 에메가 남녀 주연, 클로드 를르슈 감독이 각본·연출을 맡았다. 1967년 제24회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과 주제가상, 제39회 아카데미상 최우수외국어영화상과 각본상 등을 수상했다. 10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상영된다.

<남과 여>에 이어 상영되는 작품은 <티파니에서 아침을>(1961) <고교얄개>(1976) <모감보>(1953) <오싱>(1985) <미션>(1986) <길소뜸>(1985) <러뷰 액츄얼리>(2003) 등이다. 이어 <사운드 오브 뮤직><1965) <오즈의 마법사>(1939) <9월이 오면>(1961) <초원의 빛>(1961) <닥터 지바고>(1965) <빠삐용>(1973) <사랑의 스잔나>(1976) 등이 상영된다.

<타파니에서 아침을>(상영 11월 4~10일)은 오드리 헵번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다. 뉴욕 맨하튼을 배경으로 말괄량이 아가씨와 가난한 작가의 사랑을 그렸다. 제34회 아카데미상 음악상과 주제가상을 받았다.

<고교얄개>(11월 11~17일)는 1970년대에 유행한 하이틴 영화다. 여학생 위주의 전작들과 달리 남학생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서울에서 26만여 명을 동원하는 대성공을 거두면서 하이틴 영화의 정점을 이뤘다. 이승현·진유영·김정훈·강주희 등과 정윤희·하명중 등이 함께했고 석래명 감독이 연출했다.

<모감보>(11월 18~24일)는 아프리카 정글을 배경으로 사랑과 모험을 그렸다. 클락 케이블·에바 가드너·그레이스 켈리가 주연, 존 포드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제11회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그레이스 켈리) 수상작이다.

<오싱>(11월 25일~12월 1일)은 실화 소재 일본 소설을 영상화한 작품이다. 일곱 살에 더부살이로 팔려간 여자 아이의 눈물겨운 성공기를 담았다. 김민희·안해숙·임혁·한은진 등이 이상언 감독과 호흡을 맞췄다. 제24회 대종상에서 여우조연상(한은진)을 받았다.

<미션>(12월 2~8일)은 1700년대 남미의 오지에서 벌어진 실화를 영상화했다. 포르투갈의 압제에 저항하는 원주민들을 돕는 두 가톨릭 신부의 이야기를 그렸다. 냉혈한 노예상인이었다가 신부가 된 ‘멘도자’(로버트 드 니로)는 무력으로, 그를 종교에 귀의하게 한 ‘가브리엘’(제레미 아이언스)은 비폭력 선교로 원주민들을 돕는다. 롤랑 조페 감독이 연출했다. 제44회 골든글로브 각본상과 음악상(엔니오 모리코네), 제59회 아카데미상 촬영상을 수상했다. 모리코네의 음악은 <남자의 자격> 합창곡으로 널리 소개되기도 했다.

<길소뜸>(12월 9~15일)은 좌우익의 대립으로 비롯된 한국사의 상처를 이산가족 상봉을 소재로 다뤘다. 임권택 감독의 대표작 중 하나로 손꼽힌다. 제3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받았다. 김지미·신성일·전무송·이상아 등이 주요 배역을 맡았다. 제24회 대종상 여우주연·음악·미술상, 제6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감독·각본·음악상 등을 받았다.

<러브 액추얼리>(12월 16~22일)는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한 로맨틱 코미디다. 많은 아류 영화를 양산시킨, 숱한 프로포즈 패러디를 낳은 세계적인 히트작이다. 휴 그랜트·리암 니슨·콜린 퍼스·엠마 톰슨 등 쟁쟁한 영국 배우들이 작은 역에 아랑곳 않고 대거 출연, 영화의 완성도를 드높였다.

<사운드 오브 뮤직>(12월 23~29일)과 <오즈의 마법사>(12월 30일~1월 5일)는 뮤지컬 영화 걸작이다. <사운드 오브 뮤직>은 나치 지배를 피해 조국을 떠나 오스트리아로 망명한 군인 가족과 이 집에 가정교사로 들어온 견습 수녀의 이야기를 그렸다. ‘도레미’ ‘에델바이스’ 등 주옥같은 음악이 영화의 감동을 더해준다. 제23회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줄리 앤드류스)을 비롯해 제38회 아카데미상 작품·감독·편집·음악편집·음향상 등을 수상했다. <오즈의 마법사>는 회오리 바람에 휩쓸려 오즈의 나라로 내던져진 ‘도로시’의 모험을 그렸다. 여주인공 주디 갈란드가 무지개 저편 마술의 나라를 동경하며 부른 주제가(Over the Rainbow)로도 유명하다. 제12회 아카데미상 작곡·주제가상을 받았다.

<9월이 오면>(1월 6~12일)은 록 허드슨·지나 롤로브리지다 주연 로맨틱 코미디 영화, <초원의 빛>(1월 13~19일)은 워렌 비티·나탈리 우드 주연 청춘영화 수작이다. <9월이 오면>은 <앵무새 죽이기> 등으로 유명한 로버트 멀리건, <초원은 빛>은 <워터프론트> <에덴의 동쪽> 등으로 유명한 엘리아 카잔 감독이 연출했다. <초원의 빛>은 제34회 아카데미상 각본상을 받았다.

<닥터 지바고>(1월 20~26일)는 보리스 파스테르나크의 소설을 영상화한 대작이다. 러시아 혁명을 배경으로 의사 유리 지바고의 삶과 사랑을 그렸다. 주연 오마 샤리프·줄리 크리스티·제랄딘 채플린, 감독 데이비드 린. 주제곡 ‘라라의 테마’로도 유명하다. 제23회 골든 글로브 감독·남우주연·각본·음악상, 제38회 아카데미상 촬영·미술·의상·음악·각색상 등을 수상했다.

<빠삐용>(1월 27일~2월 2일)은 실화를 소재로 한 세기의 명작이다. 악명높은 형무소에서 마침내 탈옥에 성공한 한 종신수의 이야기를 담았다. 인간다운 삶을 포기하지 않는 ‘빠삐용’(스티브 맥귄)과 대조적인 선택을 하는 위조지폐범 ‘드가’(더스틴 호프만) 등의 삶을 대비, 인생의 가치와 의미를 물었다.

<사랑의 스잔나>(2월 3~9일)는 한 남자를 두고 벌어지는 이복자매의 갈등과 사랑을 담았다. 숱한 아류작을 낳은 화제작이다. 홍콩의 가수 겸 배우 진추하는 청순한 외모와 함께 주제가 <원 섬머 나이트>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실버영화관 측은 이 영화제에 대해 ‘국내 최초로 관객을 배려한 장기 영화제’라고 말한다. 여느 영화제가 극장 대관 등의 문제로 좋은 영화 상영을 1~2회로 한정한 것과 달리 고전 명작을 일주일씩 상영하는 것이다. 또한 레드카펫도 관객을 위해 마련한다.

 한편 실버영화관은 2009년 개관 이래 최근 3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했다. 300석 단관 극장으로 경이적인 기록을 세웠다. 김은주(38) 실버영화관 대표는 “어르신들의 성원과 3년간 변함없이 3억6천만원을 후원해준 SK케미컬 덕분”이라며 “고용노동부로부터 사회적기업으로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상영작 중 <남과 여> <사운드 오브 뮤직> <닥터 지바고> <미션> 등을 무삭제 필름판으로 상영하고 영화제 종료 후 전국 순회 상영도 기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영화제 1일 상영횟수는 3~5회이다. 입장료는 55세 이상은 2천원, 55세 이하는 5천원이다. 영화제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실버영화관 홈페이지(www.bravosilver.org)에 수록돼 있다. 문의 (02) 3672- 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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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하는 영화에 내 이름을 영원히 새긴다!


‘굿 다운로더 캠페인’(공동위원장 안성기·박중훈)은 개봉 예정인 화제의 영화에 굿 다운로더의 이름을 올릴 수 있는 ‘영화 엔딩크레딧 이벤트’를 마련, 화제를 낳고 있다.

화제의 영화는 장동건·오다기리 조·판빙빙 주연의 <마이웨이>, 이민정·이정진 주연의 <원더풀 라디오>, 조승우·양동근 주연의 <퍼펙트 게임>, 김명민·안성기·고아라 주연의 <페이스 메이커> 등 총 네 편이다. 오는 12월부터 내년 초에 개봉 예정인 화제작이다.


참여하려면 오는 11월 6(일)까지 굿 다운로더 캠페인 공식 홈페이지
(www.gooddownloader.com)에 접속, 네 영화 중 특별히 응원하는 한 편의 영화를 선택하고, 굿 다운로더 실천을 약속한 뒤, 선택한 영화를 위한 응원 댓글을 남기면 된다. 굿 다운로더 캠페인 본부 측은 추첨을 통해 각 영화별로 50명을 선정, 해당 영화 제작·배급사에 의뢰, 엔딩 크레딧에 실명을 올린다. 굿 다운로더 캠페인 본부 측은 또 각 영화의 개봉 시점에 맞춰 당첨자들을 시사회에도 초대할 예정이다. 이렇듯 당첨된 관객은 자신의 이름을 영화에 영원히 남기고, 누구보다 먼저 스크린으로 확인할 수 있는 뜻깊고 소중한 기회를 갖게 된다.


이번 캠페인은 롯데엔터테인먼트·쇼박스㈜미디어플렉스·SK 플래닛·시너지·CJ E&M 등 배급사와 디렉터스·아이비젼·다세포클럽·동아수출공사·스튜디오 드림캡쳐 등 제작사가 함께 뜻을 모아 진행한다. 굿 다운로더 캠페인 측은 “이번 이벤트는 한국 영화산업을 건강하게 
이끌어가는 소중한 힘인 굿 다운로더에게 특별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굿 다운로더에게 ‘영화인’이라는 자부심으로 우리영화에 힘을 불어넣을 수 있는 직접적인 기회를 마련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 흔쾌히 참여한 <마이웨이>의 강제규 감독은 “평소 굿 다운로더 캠페인의 취지에 깊이 공감하고 지켜봐 왔는데 이번 ‘엔딩 크레딧 이벤트’를 통해 직접 참여하게 되어 더없이 기쁘고 의미있게 느껴진다”면서 “굿 다운로더는 한국 영화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또 원동력이 되는 분들이어서 늘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그 소감을 밝혔다. 안성기 위원장은 “굿 다운로드는 
더 좋은 영화 제작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직접적 실천”이라면서 “영화의 가치를 생각하는 모든 분들이 ‘영화인’이라는 마음에서 기획된 이번 ‘영화 엔딩크레딧 이벤트’가 우리영화를 아끼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과 굿 다운로더 분들께 영원히 남을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원했다.

굿 다운로더 캠페인 본부는 2009년에 발족했다. 대중들의 저작권 보호 인식 확대 및 한국영화 부가시장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속적이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캠페인 활동을 활발히 벌여나가고 있다. 40만여 명이 굿 다운로더 캠페인에 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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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씨가 일본에서 첫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네요. 한효주씨 소속사 비에이치(BH)엔터테인먼트는 12일 이에 관한 보도자료와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자료를 읽고 사진을 보면서 지난 6일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본, 이 영화제 개막작 <오직 그대만>(감독 송일곤)의 ‘정화’가 떠올랐습니다.

<오직 그대만>에서 한효주씨가 맡은 정화는 불의의 사고로 시력을 잃어가는 텔레마케터입니다. 장애로 인해 이런저런 어려움이 많지만 씩씩하게 자신의 삶을 영위하는 아름다운 여성이죠. 사랑스러운,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그녀의 매력은 특히 전직 복서인 ‘철민’(소지섭)과 사랑을 하고, 그 사랑을 잃지 않는 과정에 더욱 돋보입니다. 참고로 철민의 재기를 돕는 트레이너는 배우 박철민이 맡았습니다. 송일곤 감독에 따르면 우연의 일치입니다. 송감독은 이와 관련해 “현장에 또 한 분의 철민이 있었다”면서 “액션 전문배우인데 성(性)은 생각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오직 그대만>이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데 대해 이견을 제기하는 분들이 없지 않습니다. 영화제 프로그래머 등 관계자에게 폭언(?)을 한 분도 있다더군요. 그 분은 그 분대로 영화제 개막작에 대한 선정 기준이 있고, 그 기준에 맞지 않으니까 그런 말씀을 했겠죠. 

하지만 저는 <오직 그대만>을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한 관계자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부산국제영화제의 오랜 숙원인 전용관 ‘영화의 전당’에서 갖는 첫 영화제인 만큼 여느 회보다 더욱 대중성을 감안해야 했고, 그런 점에서 <오직 그대만>을 선정한 것은 적절했다고 봅니다. 남녀 주인공의 캐릭터, 사랑의 도식성, 멜로영화의 통속성 등을 새롭게 구축한 작품이란 점에서도 그렇고요. 그간 국내외 국제영화제에서 ‘그들만의 영화’라고 할 수 있는 개막작을 대하면서 영화제의 존재 이유까지 되묻는 경험을 한 게 한두 번이 아닌데 <오직 그대만>은 대중성이 돋보이면서 독창성과 완성도를 갖춰 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될 만한 장점을 두루 갖추었다고 봅니다.

<오직 그대만>은 오는 20일 개봉됩니다. 영화 포털 사이트 맥스무비가 최근 보내온 보도자료 등을 놓고 볼 때   10월 극장가에서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됩니다. 맥스무비 보도자료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오직 그대만>은 요즘 과많은 관심10월 최고의 소지섭, 한효주 주연의 멜로 영화 <오직 그대만>이 예매를 오픈한 지 14분만에 전 좌석이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에 <오직 그대만>은 맥스무비에서 스페셜 사전 예매 이벤트를 벌였다. 오는 10월 22일(토) 서울극장 오후 5시 30분 상영 회차에 한해 예매를 먼저 오픈한 것이다. 이에 5일(수) 오후 7시 예매 오픈 후 14분만에 전 좌석이 매진되었다.

이번 사전 예매 이벤트가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데는 영화에 출연한 소지섭, 한효주를 직접 만나볼 수 있고 예매자 전원에게 스페셜 포토 다이어리를 증정했기 때문.

이번 사전 예매에서는 여성 관객들의 예매 참여가 압도적이었다. 여성 예매율은 63%에 달했으며, 연령대별 예매자 현황에서는 20대가 64%로 가장 많았다.

한편,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오직 그대만>은 마음의 문을 굳게 닫고 살아가던 전직 복서 철민(소지섭)과 서서히 시력을 잃어가는 텔레마케터 정화(한효주)의 러브 스토리를 그렸다. 소지섭은 복서로 변신해 거친 남성미를 보여주고, 한효주는 스크린을 통해 첫 멜로 연기를 펼친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비에치엔터테인먼트에서 보내온 보도자료 아래와 같습니다. 전문을 그대로 전합니다.

  한효주 일본 첫 팬미팅 ‘한효주 Live Show’성공적 개최! 2000명 팬 열광!

배우 한효주가 10월 10일 일본 ‘시부야공회당’에서 진행한 첫 일본 팬미팅 ‘한효주 live show’가 2천여명의 팬들의 환호성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10일 일본의 공휴일인 이 날 공회당 앞은 이른 아침부터 팬미팅용 굿즈를 사기위한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공회당 앞을 가득 매운 팬들은 10대에서 50대까지 전 연령을 아우르는 팬들로 시선을 모았다. 특히 기존 한류스타들의 팬미팅과는 다르게 직접 스타를 보기위해 잘 움직이지 않던 남성팬들의 비율이 매우 높아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이번 한효주의 팬미팅은 그녀가 직접 그린 일러스트들로 구성된 핸드폰 줄, 스티커, 티셔츠로 이 날 역시 전 물량 판매되며 완판녀’임을 입증했다.


한효주 팬미팅 주최측은 “기존의 다른 굿즈와는 달리 배우가 직접그린 일러스트라는 점에서 팬들에게 더욱 큰 인기와 사랑을 받았다. 한효주씨의 완성도 있는 그림솜씨에 팬들도 놀랐다.”며 칭찬을 덧붙였다.

행사의 타이틀인 ‘Live Show’처럼 이번 행사에서는 한효주가 직접 라이브로 연기 및 악기 연주와 노래를 선보이며 엔터테이너로서의 기질을 마음껏 뽐냈다.
한효주는 이번 팬미팅에 직접 아이디어를 내며 미팅에 참석하는 등 약 3개월간의 준비과정을 거치는 동안 바쁜 스케쥴 와중에도  틈틈히 팬미팅 연습과 기획에 참여했으며 팬미팅 전날인9일은 아침 일찍부터 출국하여 밤 늦게까지 장장 9시간의 리허설을 진행했다.


한효주의 일본 팬미팅을 진행한 포니캐년의 한 관계자는 “9시간의 리허설을 진행하는 동안 단 한번의 힘들다는 불평도 없이 웃는 얼굴로 진행되었다. 스텝들 조차 지치는 기나긴 시간동안 한효주의 프로다운 모습과 친절한 행동에 다시 한번 반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3시에 시작된 팬미팅은 오프닝으로 드라마 ‘찬란한 유산’의 테마곡이었던 ‘그리운 누나’의 피아노와 바이올린 합주로 팬미팅의 막이 올랐고 피아노의 연주자가 한효주임을 알자 회장의 분위기는 일순간 후끈 달아올랐다. 팬들앞에 선 한효주는 유창한 일본어 실력으로 첫 인사를 건내었으며 이어 카라의 ‘미스터’를 어쿠스틱 버전으로 선보였다. 한효주는 이 날 피아노와 기타 연주를 위해 약 3개월간 연습을 거듭했으며 그 기간동안 준비하고 노력한 모습들이 팬미팅 영상으로 선보여져 팬들의 환호와 갈채를 받았다.

또한 이어진 무대에서는 목소리 없이 표정과 몸짓으로 연기하는 마임 연기에 도전했다. ‘여배우는 무대 뒤에서 어떤 모습일까’라는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하는 소재에서 시작한 마임 무대에서는 귀엽고 깜찍한 표정의 평소 모습과 무대 위 여배우 본래의 모습 두가지를 함께 선보였으며 한효주의 연기와 순발력이 돋보이는 무대가 연출되었다. 뒤 이은 무대에서는 ‘그 남자 그 여자’라는 테마의 낭독극이 이어졌다. 차분한 목소리의 감성을 자극하는 한효주의 목소리에 객석을 메운 수 많은 팬들의 눈시울은 이내 붉어졌다.

찬란한 유산의 테마곡 ‘내 가슴에 사는 사람’으로 마무리 된 1부에 이어 2부에서는 토크 무대를 선보였으며 팬미팅의 게스트로는 자타공인 한효주의 키다리 아저씨인 배수빈이 등장하여 회장의 분위기는 더할 나위 없이 후끈 달아올랐다. 이어 한효주는 직접 고른 선물, 직접 만든 선물, 그리고 직접 사용하던 ‘동이’ 대본 등을 준비하여 팬들에게 선물하는 등 받은 팬들의 사랑에 보답했다. 이후 한효주는 한국에서 직접 일본어로 작성하여 온 팬들에ㅇ게 쓴 편지를 읽을때는 눈시울의 붉어진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 날 마임 무대에서 선보였던 무대 위의 여배우를 표현한 한효주의 미소가 담긴 사진은 즉석에서 2000장을 인쇄하여 한효주의 자필편지와 함께 팬들에게 선물로 증정되었으며 마지막으로 일본 가수 키로로의 ‘베스트프랜드’를 다 같이 합창하며 이 무대를 끝으로 팬미팅은 성황리에 종료됐다.

회장을 나서는 팬은 “드라마 속 모습 뿐 아니라 이렇게 수 많은 장기를 가졌는지 몰랐다.” “이 팬미팅을 위해 많은 것을 오랜 시간동안 우리를 위해 준비했다는 사실에 크게 감동했다.”,”한효주의 다채롭고 귀여운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다”, “마지막 선물까지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쓴 것이 역력하여 너무 감사하다. 팬이 되지 않을 수없다. 일본에서도 자주 모습을 보고싶다”며 한효주의 팬미팅에 크게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선정된 ‘오직그대만’의 ‘정화’로 큰 호평을 받은 한효주는 12~14일까지  3일 동안 드라마 NHK BS에서 방송중인 드라마 ‘동이’의 프로모션을 차천수 역의 배수빈과 함께 소화한 후 귀국 예정이다.



 

Posted by 배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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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과 차승원이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시네마엔젤’로 선정됐다. 두 배우는 지난 3일 부산국제영화제 김동호 명예집행위원장에게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 1000명의 문화소외 청소년에게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시네마엔젤로 선정된 두 배우가 전달한 기부금은 버버리코리아의 후원과 하퍼스 바자와 함께 진행된 화보 촬영으로 조성됐다.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이 기금으로 부산지역 소외계층 청소년 1000명에게 새로운 세계의 영화를 접하고 영화 축제에 직접 동참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공효진은 기부금을 전달하면서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부산지역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전했다. 김동호 명예집행위원장은 “문화소외계층에 대한 배우들의 많은 고민이 동참의 손길이 됐다”며 감사의 인사말을 건넸다.

시네마엔젤은 이현승 감독의 제의로 2007년에 발족됐다. 첫 번째 주자로 故 장진영을 비롯해 박해일·송강호·황정민·안성기·유지태·류승범·강혜정·공효진·배두나·수애·신민아가 활동했다. 이후 이나영·김주혁·신하균·정재영·하정우·박해일·김강우, 최근 전도연·이병헌·임수정까지 뜻을 함께 하고 있다.

시네마엔젤 측은 문화 소외계층의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영화 관람권 제공, 단편 및 독립영화 후원, 서울아트시네마 필름 기증 등 폭넓은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많은 영화인들이 스크린 밖에서 다양한 선행들을 해왔지만 여러 배우들이 함께 힘을 모아 문화적으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나서는 것은 한층 의미 있는 활동으로 보여 진다. 시네마 엔젤 프로젝트는 배우들의 지속적인 모임과 활동을 통해 장기적으로 시네마 엔젤 재단(Cinema Angel Foundation)의 형태로 발전시키며 그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충무로 파일]시네마엔젤-영화 한 편이 인생을 바꾼다
배장수 선임기자 cameo@kyunghyang.com 
입력: 2010년 12월 25일 23:05:57 


시네마엔젤 임수정이 최근 CJ CGV 문정원 팀장과 함께 아름다운재단 박선민 사무국장에게 영화관람권 1000장을 전달했다.


‘시네마엔젤’. 영화배우들의 문화 도네이션 모임이다. ‘영화 한 편이 인생을 바꾼다’를 기치 아래 문화소회 계층을 위해 ‘시네마엔젤 프로젝트’를 진행해 오고 있다.


시네마엔젤은 최근 열린 ‘디렉터스 컷 어워즈’ 시상식 때 올해 행사를 가졌다. 이병헌과 임수정이 시네마엔젤 프로젝트의 다섯 번째 주자로 나서 CJ CGV 전략미디어마케팅 문정원 팀장과 함께 영화관람권 1000장을 아름다운재단의 박선민 사무국장에게 전달했다.


전달에 앞서 임수정은 선배 최민식에게 감사패를 받았다. 임수정은 “벌써 감사패를 받는 게 조금 어색하고 쑥스럽다”면서 “한국영화에 더욱 더 힘이 될 수 있는 좋은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선민 사무국장은 “올해도 잊지 않고 문화적으로 소외된 사람들을 생각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며 “가족해체로 인해 갈 곳이 없는 청소년들이 영화를 통해서 정신과 영혼이 안식을 얻을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시네마엔젤은 지난 2007년에 출범했다. 이현승 감독이 6월에 제안하면서 시작됐다. 문화 소외 계층을 위해 영화 관람권 제공, 단편 및 독립영화 후원, 서울아트시네마 필름 기증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하고 있다. 여러 배우들이 함께 힘을 모아 문화적으로 소외된 이웃을 위해 발벗고 나서고 있다. 

                                시네마엔젤 안성기가 2007년 12월 사이클론 피해를 입은 방글라데시 청소년들을 
                                        위해 유니세프를 통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첫 행사는 2007년 12월에 열린 ‘디렉터스 컷 어워즈’ 시상식 때 가졌다. 한국독립영화협회 및 서울독립영화제를 후원했다. 이와 함께 2천만원을 조성, 유네세프를 통해 사이클론 피해를 입은 방글라데시에 전달했다.


2008년에는 3월에 인디다큐페스티벌을 후원했고, 영화주간지 씨네21에 광고를 지원했다. 11월에 인권영화 <날아라 펭귄>(감독 임순례)을 도왔고, 12월에 한국독립영화협회 및 서울독립영화제를 후원했다. 로베르 르베송 감독의 영화 <무셰트> 필름을 구입, 서울아트시네마에 기증했다. 지난해와 올해에 서울독립영화제를 후원했다.


영화관람권 기부는 2008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 시네마엔젤 프로젝트의 문화 소외 계층 문화공유 사업인 ‘관객사랑나눔운동’의 일환으로 갖고 있다. 영화배우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영화관람권 500장과 CJ CGV가 조성한 500장 등 1000장을 아름다운재단에 기부한 것을 필두로 3년째 이어지고 있다. 특히 2009년에는 9월에 부산국제영화제 관람권 1000장도 기증했다.

첫 해에는 고 장진영을 비롯해 안성기·송강호·설경구·박해일·황정민·유지태·류승범·강혜정·공효진·배두나·수애·신민아가 참여했다. 이듬해에 이나영·김주혁·신하균·정재영·하정우·박해일·김강우·전도연, 올해에 이병헌·임수정이 뜻을 함께 했다. 패션전문지 바자(BAZAAR)와 글로벌 패션 브랜드 버버리(BURBERRY) 화보 촬영 기금을 활용, 문화 소외 계층을 돕고 있다. 

                                       시네마엔젤 송강호와 전도연이 2009년 12월 아름다운재단에 영화관람권 1000장을
                                       전달했다(왼쪽). 시네마엔젤 전도연이 2009년 9월 부산지역 문화 소외 계층을 위해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에게 영화관람권 1000장을 기증했다(오른쪽 사
                                       진 위). 이현승 감독ㆍ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ㆍ전도연이 바자 코리아
                                       및 버버리 코리아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했다(오른쪽 사진 아래).

이 행사는 문화 혜택을 받기 힘든 각 지역의 아동·청소년들에게 영화 관람 그 자체의 즐거움을 주고 있다. 이 과정에 이들이 세상과 소통하고 사회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점이 남다르다. 프리 티켓이어서 아동·청소년들에게 문화선택권도 주고 있다.

우리 삶에서 문화적 향유가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지만 경제적인 측면이 강조되고 있는 사회구조로 문화적 소외계층은 상대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영화가 친숙한 대중적 매체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영화 관람의 기회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시네마엔젤 측은 “영화티켓 한 장의 나눔이 우리 아이들의 마음까지 녹일 수 있는, 영화를 통해 새로운 꿈을 꾸고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지속적인 모임과 활동을 통해 장기적으로 시네마 엔젤 재단(Cinema Angel Foundation) 형태로 발전시켜 후원 방식 및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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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월드스타’ 강수연이 제9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집행위원장 안성기)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측은 또 심사위원에 일본의 이누도 잇신 감독과 토노 세이고 숏쇼츠필름페스티벌&아시아 집행위원장, 사라 호쉬 델롱 과나후아토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그리고 김태용 감독을 심사위원으로 최근 확정했다.


제9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 대상작은 35개국 60편이다. 국제경쟁 부문의 경우 90개 국에서 총 2173편이 응모했다. 이 가운데 한국 작품 10편, 외국 작품 44편이 본선에 올랐다. 지난해 신설된 국내부분경쟁인 ‘트래블링 쇼츠 인 코리아’(Traveling Shorts in Korea)에는 156편이 응모한 가운데 6편이 본선에 진출했다.

강수연은 1987년 베니스국제영화제와 1989년 모스크바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 원조 월드스타로 손꼽힌다. 부산·몬트리올·모스크바·동경국제영화제 등 다수 영화제에서 심사위원을 지낸 바 있다. 강수연은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를 통해 영화의 미래인 전세계의 단편영화들을 만나게 되어 굉장히 기쁘다”면서 “최선을 다해 심사하겠다”고 위촉 소감을 전했다.


이누도 잇신 감독은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2003) <터치>(2005) 등을 통해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메종 드 히미코>(2005) <구구는 고양이다>(2008) 등에 이어 내년에 개봉 예정인 <노보우의 성>을 포함해 다양한 영화작업을 진행 중이다.

토노 세이고는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와 ‘트래블링 숏’ 프로그램 제휴로 각별한 인연을 맺고 있다. 1998년부터 2000년까지 오사카유럽영화제의 집행위원을 역임했고 2003년부터 숏쇼츠필름페스티벌&아시아의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다.

사라 호쉬 델롱은 멕시코에서 가장 큰 영화제이자 남미지역에서 특히 명성을 떨치고 있는 과나후아토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다. 로스엔젤레스인도영화제, 블라디보스토크국제영화제, 우에스카영화제, 플리커페스트국제단편영화제 등을 비롯한 다수의 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해왔다.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와 처음으로 인연을 맺는다.

김태용 감독은 올해 <만추>로 토론토·프리부르·베를린·부산국제영화제 등 국내외 영화제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여고괴담2>(1999)로 데뷔, <온 더 로드, 투>(2005) <가족의 탄생>(2006) <시선 1318>(2008) <모두들 하고 있습니까?> 등을 통해 주목받았다.

이들 5인의 심사위원들은 영화제 기간 동안 60편의 작품을 모두 감상한 뒤 시상식이 있는 폐막식에서 10개 부문에 걸쳐 총 5천900만원의 상금을 차지할 주인공들을 발표한다. 단편영화들의 즐거운 축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제9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오는 11월 2일(수)부터 7일(월)까지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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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석 감독이 <공공의 적 2012>를 연출합니다. 이 영화는 <공공의 적> 시리즈 제 4편에 해당합니다. 그간 선보인 작품은 <공공의 적>(2002) <공공의 적2>(2005) <강철중:공공의 적 1-1>(2008) 입니다. 설경구ㆍ이성재 주연 <공공의 적>은 303만438명, 설경구ㆍ정준호 주연 <공공의 적2>는 391만1356명, 설경구ㆍ정재영 주연 <강철중:공공의 적 1-1>은 430만670명이 감상했습니다. 새 작품이 전편보다 더 좋은 성적을 거뒀습니다. 시네마 서비스에서 보내온 <공공의 적 2012> 보도자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강우석 감독이 시상식 때 <공공의 적 2012>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공공이 원하는 진짜 ‘공공의 적’은?

강우석 감독 신작 <공공의 적 2012>에서 만난다!

<공공의 적 2012> 시나리오 공모전 당선작 선정
설경구, 강신일 외 원년 멤버 대거 출연, 2012년 본격 크랭크인

한국영화 최초 흥행시리즈 <공공의 적>, 명실상부한 최고의 캐릭터 ‘강철중’을 <공공의 적 2012>로 다시 만난다. 강우석 감독은 최근 ㈜시네마서비스 주최로 <공공의 적 2012> 시나리오 공모전을 열었고 지난 9월 26일 왕십리 CGV 골드클래스에서 진행된 시나리오 공모전 시상식을 통해 최종 당선작 1편(윤종민, 31세 / 상금 3천만원)과 가작 1편(박선주, 37세 / 상금 1천만원)을 선정, 이를 바탕으로 <공공의 적 2012>가 출발할 것임을 알렸다.

                        권병균 시네마서비스 대표ㆍ강신일ㆍ윤종민(당선작가)ㆍ설경구ㆍ박선주(가작작가)ㆍ강우석
                              감독(사진 왼쪽부터)이 시상식 후 자리를 함께했다.

강우석 감독을 비롯한 ㈜시네마서비스 관계자 및 <공공의 적> 제작진, 주연 설경구, 강신일 등이 참여한 이 날 시상식에서 강우석 감독은 축사를 통해 “일반인 혹은 비전문가들의 <공공의 적>에 대한 관심이 너무도 커서 깜짝 놀랐다. 나보다도 더 이 영화를 많이 보았고 인물에 들어가 있는 깊이가 상당했다. 단순히 영화 전문가들이 이렇게 하면 재미있을 것이다 해서 만들어 낸 일방적인 것이 아닌 <공공의 적>을 사랑하는 관객들의 요구와 바램이 반영되어 진짜 ‘공공의 프로젝트’로 거듭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공공의 적 2012> 시나리오 공모전 수상자들에 대한 감사와 격려를 표했다.

전문가, 비전문가 구분없는 열린 ‘공공의 공모전’ 큰 성과
한국형 흥행시리즈를 넘어선 ‘공공’이 참여하는 성장형 흥행시리즈로

지난 5월 11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된 ‘<공공의 적 2012> 시나리오 공모전’은 기성작가는 물론, 일반인들까지 참여의 폭을 넓혔고 석달여 동안 시나리오 부문 총 67편, 시놉시스 부문 총 93편의 작품들이 대거 접수되었다. 강우석 감독과 <공공의 적> 제작진을 중심으로 비공개 심사를 통해 최종 당선작과 가작 총 두 편을 선정하였고 이의 영화화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판단한 것.

                                                   강우석 감독은 시상식 후 "앞으로 <공공의 적>은 흥행 시리즈
                                                   로서 작품의 해당년도를 중심으로 표기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우석 감독은 “<공공의 적>으로 시작해 <공공의 적 2>, <공공의 적 1-1>까지 인물의 캐릭터 변화에 각기 다른 숫자의 의미를 부여했다면 이후 시리즈는 시대와 함께 성장하는 흥행시리즈로서 작품의 해당년도를 중심으로 표기될 것”이라며 “영화 <공공의 적>은 개인적으로 길게 이어져 갔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는데 이번 공모전의 높은 참여율과 관심으로 인해 한 번 더 그 가능성을 확신할 수 있게 되었다”며 <공공의 적>에 대한 새로운 기대와 변함없는 애정을 덧붙였다.

                                          배우 강신일(왼쪽 사진 왼쪽)과 설경구(오른쪽 사진 왼쪽)이 가작 및 당선작
                                          작가에게 시상하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번 공모전을 주관한 ㈜시네마서비스 관계자는 ‘<공공의 적 2012> 시나리오 공모전’은 기성 영화인과 예비 영화인의 새로운 만남의 장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가 있었는데 그러한 ‘열린 참여의 장’이 되었음을 물론, <공공의 적 2012>의 출발점이 되어 일거양득의 성과를 거두었다며 수상자 외 공모전에 참여한 또 다른 예비작가들의 가능성 또한 높음을 시사했다.

강우석 감독은 공모전 이후 수상작을 바탕으로 시나리오 작업 중이며 시나리오가 완성되는대로 <공공의 적 2012>의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할 예정이다. 



[충무로 파일]강우석 감독 흥행성적
배장수기자 cameo@kyunghyang.com
입력: 2010년 07월 09일 18:07:37

강우석 감독의 <이끼>가 오는 14일(수) 개봉된다. 동명 웹툰을 영상화한 화제작이다. ‘흥행귀재’로 손꼽히는 강우석 감독이 그간 연출한 영화의 흥행성적을 들여다봤다.


# 최다 연출
국내에서 영화 관객은 2003년부터 전국단위로 집계되고 있다. 이전에는 배급방식의 차이와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연동 미흡 등으로 인해 집계가 이뤄지지 않은 작품이 대부분이다. 이에 따라 서울 관객수만 발표됐다.

한국영화연감(2003년 이전 작품은 각 배급사 기록 참조)에 따르면 2010년 6월 30일 현재 전국에서 300만명 이상이 관람한 한국영화는 모두 57편이다. 57편 가운데 1000만명 이상은 <실미도>부터 <괴물>까지 5편이다. 5000만 이상 1000만 미만은 <추격자>부터 <디워>까지 20편이다. 300만 이상, 500만 미만은 <거북이 달린다>부터 <동갑내기 과외하기>까지32편이다.


57편 가운데 최다 연출자는 강우석 감독이다. <공공의 적>(2002) <실미도>(03) <공공의 적2>(05) <한반도>(06) <강철중:공공의 적 1-1>(08) 등 5편을 선보였다.


2위는 윤제균·김용화·박찬욱 감독이다. 윤 감독은 <두사부일체>(01) <색즉시공>(02) <해운대>(09) , 김 감독은 <오! 브라더스>(03) <미녀는 괴로워>(06) <국가대표>(09) , 박 감독은 <공동경비구역JSA>(00) <올드보이>(03) <친절한 금자씨>(05) 등 각각 3편을 내놓았다.

이어 봉준호·강제규·곽경택·최동훈·김지운·정용기·김상진·유하·박진표 감독 등 9명이 각각 2편을 연출했다. 봉준호 감독은 <살인의 추억>(03) <괴물>(06), 강제규 감독은 <쉬리>(1999) <태극기 휘날리며>(04), 곽경택 감독은 <친구>(01) <태풍>(05), 최동훈 감독은 <타짜>(06) <전우치>(09), 김지운 감독은 <장화, 홍련>(03)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08), 정용기 감독은 <가문의 위기-가문의 영광2>(05) <가문의 부활-가문의 영광3>(06), 김상진 감독은 <신라의 달밤>(01) <광복절특사>(02), 유하 감독은 <말죽거리 잔혹사>(04) <쌍화점>(08), 박진표 감독은 <너는 내운명>(05) <그놈 목소리>(07) 등이다.

이밖에 이준익·심형래·강형철·박광현·김지훈·김동원·장훈·조진규·정윤철·정흥순·나홍진·김경형·곽재용·이정향·임순례·신태라·박철관·김유진·이재용·김호준·송해성·추창민·전윤수·강대규·이연우 감독 등 24명이 각각 1편을 내놓았다. <왕의 남자>(05) <디워>(07) <과속스캔들>(08) <웰컴 투 동막골>(05) <화려한 휴가>(07) <투사부일체-두사부일체2>(06) <의형제>(10) <조폭마누라>(01) <말아톤>(05) <가문의 영광>(02) <추격자>(08) <동갑내기 과외하기>(03) <엽기적이 그녀>(01) <집으로…>(02)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08) <7급 공무원>(09) <달마야 놀자>(01) <신기전>(08)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03) <어린 신부>(04)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06) <마파도>(05) <식객>(07) <하모니>(10) <거북이 달린다>(09) 등이다.

# 최다 동원
57편 연출자 중 가장 많은 관객을 불러들인 감독 역시 강우석이다. <실미도>는 1108만1000명, <강철중>은 430만670명, <공공의 적2>는 391만1356명, <한반도>는 388만308명, <공공의 적>은 303만438명이 관람했다. 5편 총 관객은 2620만3772명이다.

2위는 윤제균 감독이다. <해운대> 1151만6992명, <색즉시공> 408만2797명, <두사부일체> 330만5271명 등 모두 1890만5060명을 기록했다.

3~5위는 봉준호·김용화·강제규 감독이다. 봉준호 감독은 <괴물> 1301만9740명, <살인의 추억> 525만5376명 등 1827만5116명이다. 김용화 감독은 <국가대표> 837만6937명, <미녀는 괴로워> 661만9498명, <오! 브라더스> 314만8748명 등 1814만5183명이다. 강제규 감독은 <태극기 휘날리며> 1174만6135명, <쉬리> 620만9893명 등 1795만6028명이다.

6~10위는 이준익·최동훈·박찬욱·곽경택·김지운 감독이다. 이 감독은 1230만2831명(왕의 남자), 최 감독은 1289만7485명(타짜-684만7777명, 전우치-604만9708명) 박 감독은 1274만9228명(공동경비구역JSA-583만228명, 친절한 금자씨-365만, 올드보이-326만9000명) 곽 감독은 1227만5772명(친구-818만1377명, 태풍-409만4395명) 김 감독은 983만2205명(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668만5988명, 장화 홍련-314만6217명)을 불러모았다.

강우석 감독은 <달콤한 신부들>(1988)로 데뷔, <이끼>까지 18편(옴니버스영화 <맥주가 애인보다 좋은 7가지 이유> 포함)을 연출했다.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89)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91) 등으로 주목받은 뒤 <미스터 맘마>(92) <투캅스>(93) <마누라 죽이기>(94) <투캅스2>(96) 등을 선보이면서 흥행감독으로 각광받았다.


한국영화연감에 따르면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는 15만5321명(이하 서울관객 기준)이 관람, <서울무지개> <매춘2>에 이어 1989년 흥행 3위(이하 한국영화 기준)에 올랐다. <미스터 맘마>(22만7294명)는 <결혼이야기>에 이어 1992년, <투캅스>(86만433명)는 <서편제>에 이어 1993년에 각각 흥행 2위를 차지했다. <마누라 죽이기>(34만4900명)는 <너에게 나를 보낸다> <닥터 봉>에 이어 1994년 흥행 3위, <투캅스2>(63만6047명)는 1996년 흥행 1위를 기록했다.

빅5 영화 연간 순위는 다음과 같다. <공공의 적>(116만1500명)은 <가문의 영광> <집으로…>에 이어 2002년 3위, <실미도>(256만9826명)는 <태극기 휘날리며>에 이어 2004년 2위, <공공의 적2>(116만7828명)는 <웰컴 투 동막골> <말아톤> <가문의 위기> <친절한 금자씨>에 이어 2005년 5위, <한반도>(107만7033명)는 <괴물> <왕의 남자> <타짜> <투사부일체>에 이어 2006년 5위, <강철중>(129만8197명)은 <놈놈놈> <추격자>에 이어 2008년 3위를 기록했다.

# ‘미다스의 손’
6월 30일 현재 전국에서 200만명 이상이 관람한 작품은 102편(<투캅스> 등 일부 미집계작 제외)이다. 이 가운데 최다 연출자도 강우석 감독으로 5편이다. 이어 윤제균·곽경택·박찬욱·김상진 감독이 각각 4편(곽 감독 공동연출작 포함)을 연출했다. 그리고 봉준호·김용화·최동훈·유하·박진표·장진 감독이 각각 3편, 이준익·김지운·정용기·곽재용·전윤수·김대우·안권태 감독이 각각 2편(안 감독 공동연출작 포함)을 내놓았다. 심형래·강형철·박광현·김지훈 감독 47명이 1편을 선보였다.


최다 관객 동원 감독 역시 강우석(2620만3772명)이다. 이어 윤제균(2165만5517명) 봉준호(2125만1627명) 김용화(1814만5183명) 강제규(1777만6028명) 곽경택(1645만8351명) 순이다.

강우석 감독의 빅5는 모두 2000년대 작품이다. 연출작 5편이 모두 300만명 이상이 감상하는 ‘흥행불패 신화’를 썼다. 윤제균·봉준호·김용화·최동훈 감독 등도 불패 기록을 잇고 있다.

강우석 감독의 빅5는 이를테면 ‘남자영화’다. 5편 모두 여주인공이 설정돼 있지 않다. 특히 <실미도>의 경우 여배우는 버스승객 등 보조출연에 지나지 않는다. 이같은 경우는 102편 중 <실미도>가 유일하다.

<이끼>는 이들 전작과 다르다. 마을에서 벌어지는 모든 사건을 묵묵히 주시하는 의문의 여인 ‘이영지’(유선)가 등장한다. 영화 원작인 동명 웹툰에서도 인기를 끈 캐릭터로 영화에서는 다른 역할도 하는 등 비중이 더욱 강화됐다.

<이끼>는 또 그간 강우석 감독이 손대지 않은 스릴러다. 마을의 비밀을 캐려는 이방인 ‘유해국’(박해일)과 그를 내몰려는 이장 ‘천용덕’(정재영) 등의 맞대결을 담았다. 유선·유해진·김상호·김준배·유준상·강신일 등이 호흡을 맞췄다. 강한 드라마를 선호하는 강우석 감독이 스릴러 장르에 주특기인 유머를 가미, 영화적 재미를 자아내면서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사회적 메시지도 전해준다. ‘스릴러 + 유머 + 검증된 연기…잠시도 숨돌릴 틈이 없네’ 등 호평이 잇따르면서 기대를 모우고 있다.

강우석 감독은 ‘강우석 프로덕션’에 이어 1995년 투자·배급도 겸하는 ‘시네마서비스’를 설립했다. 그간 130편 정도를 제작, 혹은 투자·배급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미도>로 첫 ‘1000만 신화’를 쓴 데 이어 <왕의 남자>를 배급, ‘1000만 영화’ 2편을 내놓았다. 칸국제영화제 감독상 수상작 <취화선>과 여우주연상 수상작 <밀양>도 배급했다. 한국영화 르네상스를 주도해온 강우석 감독이 이번 영화 <이끼>로는 어떤 성적을 거둘는지 주목된다.


[웰컴 투 충무로] ‘충무로 아이콘’ 강우석
입력 : 2011-06-08 11:26:47

# 강우석은 날마다 일어선다 
한 청년이 영화 <바람불어 좋은 날>(1981)에 심취한다. 대학을 그만두고 ‘충무로’에 뛰어든다. 영화감독을 꿈꾸며. 늘 차비 걱정을 해야 할 정도로 생활이 어렵고, 과연 코미디영화로 데뷔할 수 있을는지 길이 보이지 않지만 꿈을 접지 않는다. 의지를 불태운다.

청년은 7년 뒤 마침내 <달콤한 신부들>(1988)로 데뷔한다.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1989) <나는 날마다 일어선다>(1990)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1991) <열아홉 절망끝에 부르는 하나의 사랑노래>(1991) <스무살까지만 살고 싶어요>(1991) 등을 속속 선보인다. 각광을 받고 외면을 받기도 한다.

그는 자신의 이름을 딴 제작사 설립을 전후로 <미스터 맘마>(1992) <투캅스>(1993) <마누라 죽이기>(1994)를 잇따라 연출·제작, 흥행감독으로 부상한다. 하지만 경제적 어려움은 여전하다. 투자·제작한 영화들이 고배를 마시는 바람에.


제작·투자·배급사를 설립한 그는 <투캅스2>(1996) <맥주가 애인보다 좋은 일곱가지 이유>(1996) <생과부 위자료 청구소송>(1998) <공공의 적>(2001) 등을 내놓으면서 열탕과 냉탕을 오간다. 투자·제작·배급한 영화 성적에 따라 그 열기와 냉기는 널을 뛴다.


이런 가운데 그는 한국영화사상 최초로 ‘천만신화’를 쓴다. <실미도>(2003)로. <공공의 적2>(2004) <한반도>(2006) <강철중:공공의 적 1-1>(2008) <이끼>(2010) <글러브>(2011) 등 히트작을 속속 연출·제작, 한국 감독 최초로 개인 통산 3천만 명 동원 기록을 수립한다. 이와 함께 <주유소 습격사건>(1999) <신라의 달밤>(2001) <가문의 영광>(2002) <광복절 특사>(2002) <왕의 남자>(2005)  <거북이 달린다>(2009) 등 히트작과 <취화선>(2002) <밀양>(2010) 등 유명 국제영화제 수상작을 투자·제작·배급한다.


그는 ‘충무로 아이콘’ 강우석 감독(50)이다. 그는 날마다 일어선다. 자신의 영화를 위해, 한국영화계의 르네상스를 위해.  


#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강우석은 어릴 때부터 영화를 즐겨봤다. 어머님 덕분에. 1960년 11월 10일 경북 경주에서 3남2녀의 막내로 태어난 그는 어머니의 영화감상 단골 파트너였다. 어머니의 손을 잡고 극장에 갈 때면 그는 마냥 행복했다. 친구들과 노는 것보다 엄마와 영화 보는 게 더 즐거웠다. 울다가도 극장 가자고 하면 울음을 뚝 그칠 정도로 영화 보는 걸 좋아했다. 툭툭 던지는 한 마디로 친구들을 곧잘 웃겼던 그는 특히 코미디 영화를 보면서 그걸 만든 사람이 영화감독이란 걸 알게 됐고, 크면 영화감독이 돼 코미디 영화를 만들겠다는 생각을 품고는 했다.


그런가 하면 강우석은 영민했다. 특히 산수에 탁월한 재능을 보였다. 주산(전자계산기가 없던 당시에는 방과 후에 주산학원을 다니는 초등학생이 많았다)을 배운 지 2년여 만인 4학년 때 더 이상 가르칠 게 없는 8~9단의 실력을 지닌 데에다 5학년 1학기 때에는 전국 암산왕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이다.


강우석의 이와 같은 능력은 그가 영화감독이 된 뒤에 십분 발휘되고 있다. 그는 영화를 빨리 찍고 그러면서도 버리는 필름이 없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영화를 찍으면서 동시에 편집을 하고 필요한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을 첨삭하는 데 있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일례로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1991)의 경우 후반작업을 할 때 단 한 컷(cut)도 잘라낸 게 없다.  각 쇼트(shot)·신(scene)·시퀀스(sequence)의 시간까지 계산해서 촬영을 한 것이다. 


아무튼 부모님이나 선생님은 어린 강우석이 훗날 수학자나 경제학자가 될 거라고 전망했을 듯하다. 그러나 강우석은 형·누나들에 이어 5학년 2학기 때 서울로 전학을 오면서 주산과 암산을 버리고 평범한 학생이 됐다. 영화를 좋아하고 승부욕이 강한 반면 공부에는 열정을 쏟지 않았다.


강우석은 이에 대해 “1등을 못할 거면 아예 안 한다”고 했다. “1등을 할 수 있었으면 공부를 했을 것인데 공부를 잘 하는 얘들이 많았다”며 일례를 들었다. “서울대학교에 간 고등학교 때의 한 친구는 맨 날 노는데 전교 1등은 항상 그 얘 차지였다”고. “학창시절 나보다 공부도 훨씬 잘하고 잘나가던 친구가 내 밑에서 조감독을 했다”면서 “행복은 (학교) 성적순이 아니라는 건 누구나 다 아는 진리”라고 역설했다. 이어 “내 영화에 베드신이 없는 것도 도무지 적성이 맞지 않고 잘 찍을 자신이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감독으로 데뷔하기 전 4년 6개월여 동안 다수의 멜로·에로영화로 현장 경험을 쌓은 걸 감안하면 실로 아이러니하다.


# 절망 끝에 부르는 사랑노래

강우석의 중학교 시절 생활기록부에는 장래 희망이 영화감독으로 적혀 있다. 어릴 때부터 영화를 즐겨 본 그는 고 하길종 감독이 연출한 <바보들의 행진>(1975)을 보고 마음을 굳혔다. ‘연소자 관람불가’인 이 영화를 중학생인 그는 몰래 여섯 번이나 봤다. 한 번은 선생님에게 들켜 혼쭐이 났다.


<바보들의 행진>과 함께 강우석의 감독 행보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 또 다른 작품은 앞서 밝혔듯 이장호 감독의 <바람불어 좋은 날>이다. 사회의 부조리를 영화적으로 흥미롭게 풀어낸 두 작품의 공통점은 강우석 감독의 필모그래피에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두 작품이 강우석 감독에게 끼친 영향력이 어느 정도인지 짐작할 수 있다.


<바람 불어 좋은 날>은 대학교 2학년 때 봤다. 연극영화과는 ‘딴따라’가 되는 곳이라는 부모님의 의견을 수렴, 영어영문학과(성균관대)에 진학한 그는 신학기 등록금으로 술을 마시고 대학생활을 접었다. 고2~3 때 아버지의 사업이 완전히 몰락하는 바람에 궁핍한 생활을 경험한 그는 영화로 돈벌 자신이 있었다. 강우석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도 벌어 부모님께 효도할 수 있다고 생각하자 대학생활을 계속하는 게 더 이상 의미가 없어 보였다”고 회상했다.


영화는 국방부 홍보영화로 시작했다. 방위병으로 복무하던 시절 인연을 맺은 국방부 홍보영화를 찍으면서 강우석은 충무로 진입을 시도했다. 정인엽 감독의 <애마부인>(1982) 연출부에 ‘세컨드’(‘퍼스트’ 즉, 조감독은 고 하길종 감독의 연출부 출신으로 훗날 <단> <어느 중년부인의 위기> 등을 내놓은 김행수 감독이 맡았다)로 입문했다. 강우석은 이에 대해 “이장호 감독의 연출부를 원했지만 자리가 없었다”면서 “자리가 날 때까지 기다릴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고 밝혔다.


그런데 한번 맺은 인연은 질겼다. <애마부인>에 이어 <애마부인2>(1983·감독 정인엽) <사슴 사냥>(1984·감독 노세한) <작은 사랑의 노래>(1984·감독 노세한) <장대를 잡은 여자>(1984·감독 노세한) <애마부인3>(1985·감독 정인엽) <춤추는 딸>(1986·감독 노세한) <유혹시대>(1986·감독 정인엽) <성 리수일뎐>(1987·감독 이석기) 등의 연출부와 조감독, 각색, 시나리오 작가 등을 맡은 것이다. 정진우 감독이 연출하는 <여명의 눈동자>에서 조감독을 맡아 멜로영화 탈출을 기도했지만 불행히도 이 영화 제작은 중단되고 말았다.


연출부 생활을 고달팠다. 도제 시스템에 따라 왕이나 다름없는 선배의 양말과 속옷을 빨아야 하는 등 사적인 것도 감수하며 영화를 배워야 했다. 얼마 되지 않은 개런티는 몇 차례 술을 마시면 바닥이 나버려 늘 차비 걱정을 해야 할 정도로 혹독한 경제적 어려움에 시달렸다. 하지만 그마저도 선택된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것이어서 위안으로 삼아야 했다. 여건을 탓하며 떠난 자리는 금방 얼마든지 채워질 수 있으므로. 자기가 좋아하는 코미디영화로 데뷔할 수 있을는지 절망 속에 잠을 청하고, 일어나면서 다시 한 줄기 희망을 좇는 나날을 보냈다.


흥행 감독 밑에서 조감독을 하면 통상 데뷔하는 게 쉬운 편이다. 제작자들이 원하는 게 애정영화여서 강우석의 경우는 더욱 용이해 보였다. 하지만 강우석은 그 때문에 더 어려웠다. 자신이 하고 싶은 영화와 제작자가 만들고 싶어 하는 영화가 판이하게 달라 주어지는 기회를 뿌리쳐야 했기 때문이다. 강우석 감독은 지금도 여전히 멜로영화에는 손사래를 친다. “그 장르를 폄하하는 게 아니라 나와 맞지 않다”면서 “제각각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장르가 있고 모두가 각각 자신 있는 분야에서 매진할 때 한국영화가 다양해지고 풍성해진다”고 했다. 


강우석 감독은 자신의 데뷔시절에 대해 “충무로에서 나만큼 고생한 사람 있으면 나와 보라”면서 “자살하는 사람의 심정도 그때 알았다”고 토로했다. “예나 지금이나 스태프에게 각별히 신경을 쓰는 건 당시 경험이 생생하게 남아 있기 때문”이라고 털어놨다. “박중훈이 <미미와 철수의 청춘스케치>(1987) 때 받은 개런티로 강제규와 나에게 사준 삼겹살이 지금까지 먹어본 것 중에 가장 맛  있었다고 생각나는 건 당시에 그렇게 먹어본 적이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 시네마서비스

강우석 감독은 1993년 강우석프로덕션에 이어 1995년 시네마서비스를 설립했다. 2011년 6월 현재, 130여 편의 한국영화를 제작, 혹은 투자·배급했다. 수입·배급한 외국영화까지 더하면 약 300 편에 달한다.


강우석 감독은 그간 몇 차례 천당과 지옥을 오갔다. 벼랑 끝까지 몰린 위기의 순간도 치렀다. 일례로 <투캅스2>를 찍을 당시 통장에 남아 있는 돈은 고작 100만원, 빚은 16억원이나 됐다. <투캅스> 성공 이후 다소 방만한 투자로 인해 쌓인 빚이었다.


<투캅스2> 성공으로 빚을 다 갚고 30억원 넘게 남았지만 이후에 제작한 몇 편의 영화가 다시 실패하면서 또 빚더미에 올랐다. 광고대행사에서 시네마서비스의 어음을 하나하나 체크할 정도였다.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주유소 습격사건> <텔미썸딩> 등의 성공으로 다소 해소한 뒤 1999년 미국의 워버그핀커스에서 2000만 달러를 투자받으면서 도산 위기를 극복했다. 회계장부를 다 뒤져 실사한 결과 법인 대표이사가 100원짜리 하나 횡령한 게 없다는 게 투자를 받는 요인이 됐다.


<실미도> 성공으로 100억원 넘게 벌었지만 또 6~7편의 영화가 잇따라 흥행에 실패하면서 강우석은 다시 빚더미에 쌓였다. 한국영화계에 꼭 필요한 서울액션스쿨·아트서비스 등을 지원·운영하고, 한국영화 최초의 칸국제영화제 수상작 <취화선>에 44억원을 투자하는 등 예술영화를 지원한 것도 한 요인이다.


시네마서비스의 도약과 위기는 여전히 현재상황이다. 강우석은 말한다. “훗날 영화로 돈 번 강우석이 아니라 영화작품 자체로 기억되고 싶다”고. “그 사람 영화계에 좋은 일 많이 하고 갔다”고 회자되기를 바란다. 돈보다는 영화를 남기겠다는 강우석 감독과 시네마서비스의 행보가 기대된다.



Posted by 배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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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엄지원과 예지원이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을 진행한다. 두 배우는 오는 10월 6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을 통해 영화제의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부산국제영화제 개최 이래 두 여배우가 개막식 사회를 맡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수영만 요트경기장을 떠나 실내에서, 새로 완공된 ‘영화의 전당’에서 마련되는 개막식 사회여서 특히 주목된다. 

 엄지원이 부산국제영화제 개ㆍ폐막식 사회를 맡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수차례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 레드카펫을 화려하게 장식한 엄지원은 개막식 때 오랫 동안 연예 프로그램을 이끌었던 MC 경력을 살려 노련한 진행 솜씨를 선보일 예정이다.

예지원은 지난 2008년 배우 조재현과 함께 부산국제영화제의 폐막식 사회자를 맡은 바 있다. 올해에는 개막식 사회자이자 ‘한국영화의 오늘: 파노라마’ 섹션의 <달빛 길어올리기>와 미드나잇 패션 초청작 <더 킥>의 배우로서 의미를 더하며 맛깔스러운 진행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충무로 파일] 유준상ㆍ홍은희 ‘전주’ 오픈
/배장수기자 cameo@kyunghyang.com
입력: 2010년 04월 20일 19:22:57

# 유준상·홍은희 부부가 사회
유준상·홍은희 부부가 제 11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는다. 전주국제영화제 측은 20일 “오는 29일 열한 번째 열리는 전주국제영화제의 개막식 사회자는 배우 유준상·홍은희 부부가, 5월 7일 열리는 폐막식 사회자는 고주원·임정은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유준상은 <텔미썸딩>으로 데뷔, <가위> <빨간 피터의 고백> <쇼쇼쇼> <나의 결혼원정기> <리턴> <로니를 찾아서> 등에 출연했다. 개봉을 앞둔, 올해 제 63회 칸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받은 홍상수 감독의 <하하하>와 강우석 감독의 올 여름 기대작 <이끼>에도 출연했다. 안방극장에서 활약해온 홍은희는 요즘 MBC 일일드라마 <살맛납니다>로 각광받고 있다.

유준상은 2009년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로니를 찾아서> 주연배우로 전주국제영화제와 인연을 맺었다. 유준상은 이번 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흔쾌히 받아들였다. 홍은희는 유준상의 적극 추천으로 선정됐다. 이들 부부는 사회공헌활동 외에는 공식적인 자리에 함께 나선 적이 거의 없어 이번 영화제 개막식 공동 사회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제 11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은 오는 29일(목) 오후 6시 30분, 전주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에서 마련될 예정이다.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개막식 사회를 부부가 맡는 것은 유준상·홍은희가 처음이다. 폐막식에서도 없었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차인표·신애라 부부가 2006년 제 11회 때 폐막식, 장준환·문소리 부부가 제 12회 때 개막식 및 폐막식 사회를 맡은 바 있다.

# 안성기·문성근, 세 영화제 1회 장식
제 1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는 안성기·김민, 폐막식 사회는 문성근·방은진이 맡았다. 제 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사회는 문성근, 폐막식 사회는 안성기가 봤다. 제 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은 문성근·김연주, 폐막식은 안성기·김연주가 진행했다.

이처럼 안성기와 문성근은 세 영화제 제 1회 개막식 혹은 폐막식 사회를 번갈아가며 모두 맡는 진기록을 세웠다. 방송인 김연주는 부산국제영화제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폐막식을 모두 진행했다.

세 영화제는 국내 국제영화제를 대표한다. 전주국제영화제는 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여름, 부산국제영화제는 가을에 마련된다. 세 영화제 역대 개·폐막식 사회자는 아래와 같다.

전주국제영화제: 안성기·김민, 문성근·방은진(1회) 김태우·조용원, 김갑수·염정아(2회) 조재현·김규리, 예지원·윤인구(3회) 문성근·문소리, 임성민·오동진(4회) 안성기·장나라, 김호정(5회) 정진영·장신영, 공형진·윤지혜(6회) 조재현·현영, 정찬·김지우(7회), 김명민·박솔미, 이동욱·소이현(8회) 안성기·최정원, 류수영·오승현(9회) 김태우·이태란, 오만석·서영희(10회) 유준상·홍은희, 고주원·임정은(1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문성근·김연주, 안성기·김연주(1회) 문성근·김윤진, 김윤진(2회) 홍은철·배유정, 김윤진·홍은철(3회), 홍은철·배유정, 장진·김태연(4회) 홍은철·배유정, 홍은철·배유정(5회) 홍은철·정은임, 홍은철·정은임(
6회) 박중훈, 김창완·배유정(7회) 김홍준, 김규리·권병준(8회) 홍윤주·이재후, 박찬민·이혜승(9회) 공형진·정지영, 김범도·최윤영(10회) 추상미·김태우, 송지효·김혜나(11회) 민규동·방은진, 최익환·서지혜(12회) 이종혁·조은지, 장항준·홍지영(13회)


부산국제영화제: 문성근·김연주, 안성기·김연주(1회) 김의성·박정숙, 박중훈·배유정(2회) 명계남·배유정, 박중훈·배유정(3회) 문성근·방은진, 안성기·배유정(4회) 방은진·오동진, 여균동·배유정(5회) 송강호·방은진, 문성근·배유정(6회) 안성기·방은진, 문성근·배유정(7회) 박중훈·방은진, 황정민·김호정(8회) 안성기·이영애, 김태우·배종옥(9회) 한석규·강수연, 안성기·장미희(10회) 안성기·문근영, 차인표·신애라(11회) 장준환·문소리, 장준환·문소리(12회) 정진영·김정은, 조재현·예지원(13회) 김윤석·장미희, 박상민·김혜선(14회).

# 배유정, 12회로 역대 최다
세 영화제에서 개·폐막식 사회를 가장 많이 본 인물은 배우이자 동시통역사인 배유정이다. 부산에서 7회, 부천에서 5회 등 모두 12회를 맡았다.

두 번째는 안성기다. 10회를 봤다. 부산에서 6번, 전주에서 3번, 부천에서 1번이다. 세 번째는 문성근이다. 부산에서 4번, 부천과 전주에서 각 2번 등 총 8회를 맡았다. 이어 방은진과 홍은철이 각 7회, 박중훈과 김태우가 각 4회, 조재현·문소리·김윤진·김연주가 각각 3회를 진행했다.

배유정은 특히 부산 폐막식 사회를 제 2회부터 제 7회까지 6회를 연달아 맡았다. 파트너는 문성근·박중훈이 각 2번, 안성기와 여균동 감독이 각 1번이다. 6 연속 사회는 역대 최다이다. 두 번째는 홍은철 아나운서로 부천에서 제 3회부터 제 6회까지 4회를 연달아 진행했다.

배유정은 개·폐막식 동시 사회 최다 기록도 김연주·홍은철 등과 함께 갖고 있다. 배유정은 부산 제 3회와 부천 제 5회, 김연주는 부산 제 1회와 부천 제 1회, 홍은철은 부천 제 5·6회 개·폐막식 사회를 모두 맡았다.

Posted by 배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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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괴담> <투캅스> <가문의 영광> <두사부일체> <공공의 적>….  한국의 시리즈 영화 대표작입니다. 이 가운데 가장 성공한 작품은 <가문의 영광> 시리즈입니다. <가문의 영광>(2002) <가문의 위기-가문의 영광2>(2005) <가문의 부활-가문의 영광3>(2006) <가문의 영광4-가문의 수난>(2011) 등 모두 네 편이 나왔습니다.

네 편 모두 매년 추석에 개봉, 좋은 성적을 거뒀습니다. <가문의 위기-가문의 영광2>가 가장 뛰어납니다. 563만5266명이 관람, 한국영화 역대 흥행순위 22위에 올라 있습니다. <가문의 영광>(508만9966명)이 28위, <가문의 부활-가문의 영광3>(346만4516명)이 47위에 랭크돼 있습니다. <가문의 영광4-가문의 수난>은 21일 현재 219만5211명이 관람, 107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가문> 시리즈 성공요인 분석자료와 숫자로 보는 <가문4>에 관한 보도자료를 냈습니다. 65·66번째 보도자료입니다.

 

지난 주말 216만 명 관객을 동원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가문의 영광4-가문의 수난>(이하: ‘가문의 영광 4’)(감독:정태원 /제공∙배급:NEW /공동제공∙제작:(주)태원엔터테인먼트)이 꾸준한 흥행몰이를 이어가는 가운데 영화의 폭풍 흥행요인을 전격분석 한다.

첫 번째] 민족의 명절 추석, 전세대의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대중적 웃음포인트!

  
가장 한국적인 코미디로 독보적인 자리를 구축해 온 ‘가문의 영광’ 시리즈. 그 네 번째 이야기 <가문의 영광4>는 다른 영화의 관객들이 주로 연인이나 친구인데 비해 할아버지, 할머니를 모시고 3대가 함께 온 가족부터 세 살 아기까지 안고 관람하러 온 가족 등 가족 관객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모니터 시사에서 10점 만점에 10점을 받아 관객들의 배꼽을 훔쳤던 정준하의 독버섯 먹는 장면, 신현준의 태껸 장면, 그리고 정준하의 공항 검색대 통과 장면과 방귀를 무기로 물고기를 잡는 장면 등 쉽고 재미있는 상황 설정으로 10대, 20대를 비롯 3,40대까지 모든 연령을 사로 잡은 것. 이러한 대중적인 웃음 코드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영화로 관객들의 끊임없는 선택을 받고 있다.
 
두 번째] 20대와 비슷한 수치를 기록한 4,50대의 예매기록!
 

               
<가문의 영광4>의 흥행요인 두 번째로는 영화의 주 관객층인 10대와 20대들에  비해 비교적 늦게 움직이는30~40대 관객들의 선택을 받은 것. 포털 사이트 다음에서 <가문의 영광4> 단어 검색 추이를 보면 20대가 27%, 30대가 33%, 40대가 30%를 기록(9/19 기준), 20대의 관심도가 높은 기존 영화와는 다르게 <가문의 영광4>는 30~40대 관객들의 큰 관심도를 알 수 있다. 여기에 맥스무비를 통해서 본 연령별 예매율에서도 20대가 30%, 30대가 32%, 40대 이상이 33%를 기록(9/19 기준), 30~40대의 예매율이 20대와 비슷한 수치를 보이며, 흥행 영화에서만 나타나는 상황이 일어나고 있다.

세 번째] 새롭게 떠오르는 입소문의 창구, SNS를 통한 호평! 
 


영화 <가문의 영광4>의 흥행에 있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SNS! 일찌감치 시사회를 통해 <가문의 영광4>를 관람한 관객들은 트위터나 미투데이, 페이스 북 등 소셜 네트워크에 관람평을 올리면서 영화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다. ‘방금 가문의 수난 보고 나왔습니다. 멋져요. 쉼없이 웃었습니다. 최고! (@oshj**)’, ‘가문의 수난 보고 왔는데 진짜 재미있었어요 ㅋㅋ 가문의 영광 시리즈는 항상 실망시키지 않는 거 같아요 ㅋㅋ(@ppkkjj****)등 <가문의 영광4> 폭풍 관람평들과 추천에 추천이 빠르게 퍼지면서 흥행 속도를 높이고 있는 것. 관람평 외에도 <가문의 영광4>의 주연배우 신현준, 현영이 트위터를 이용해 방송 녹화와 무대인사를 비롯 <가문의 영광4>의 다양한 홍보 활동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하면서 영화 팬들과 소통하여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네 번째] 김수미, 신현준, 탁재훈, 정준하, 현영 등 독보적인 범국민적 인지도 파워!

  
영화 <가문의 영광4>는 ‘가문’ 시리즈의 코믹 전설 김수미, 신현준, 탁재훈, 임형준과 새롭게 합류한 정준하, 현영, 김지우, 정웅인까지 이름만으로도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출연진으로 관객들을 사로 잡는다. ‘가문’의 카리스마 대모 ‘홍덕자’ 여사 역의 김수미는 감칠맛 나는 욕설과 맛깔스러운 연기로, ‘가문’의 흥행 보증수표 첫째 아들 신현준과 둘째 아들 탁재훈은 영화 속 캐릭터를 100% 소화, 코믹 앙상블을 이룬다. 여기에 [무한도전]으로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한 정준하의 절정에 다다른 코믹 연기, 중독성 있는 콧소리와 발랄함을 가장한 섹시함으로 영화 속 유쾌한 에너지를 전달하는 현영까지 가세한 것. 이렇듯 어느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배우들의 코믹 연기가 영화의 재미를 더하고 있어, ‘가문’ 시리즈에서 코믹 막강 배우들을 빼고서는 감히 ‘가문’을 논할 수 없을 정도이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대중적인 웃음과 영화에 대한 3,40대의 전폭적인 지원, 소셜 네트워크상에서의 폭풍 입소문, 코믹 연기가 입증된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까지 어느 것 하나 빼놓고 볼 수 없는 <가문의 영광4>는 지난 9월 7일 개봉하자마자, 온 국민의 Must See Movie로 떠오르며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1] 1위, 1위, 1위! ‘가문의 영광’다운 빛나는 1위 행진!
<가문의 영광4>는 개봉 전부터 실시하는 사전조사들에서 모두 1위를 기록하며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한 온라인 업체에서 전국 500명 이상, 13세부터 30세를 넘어 전 연령을 대상으로 8주간 진행한 ‘올 추석 가장 기대되는 영화는?’ 이라는 설문조사에서 8주 연속 1위를 차지 했으며, 사전 모니터 시사 결과 역대 ‘가문’ 시리즈 중 최고의 평점을 받았다. 이 기세를 반영하듯 각종 포털 사이트에서 보고 싶은 영화 1위를 차지한 것에 이어 국내 예매 사이트들에서 예매율 1위 자리를 차지, 개봉 전부터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큰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5] <가문의 영광3-가문의 부활> 이후, 5년 만에 귀환!
대한민국 대표 코미디이자 최초 코미디 프랜차이즈 영화 ‘가문’은 2002년 <가문의 영광>을 시작으로 2005년<가문의 영광-가문의 위기>, 2006년 <가문의 영광-가문의 부활>까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시즌마다 가장 한국적인 코미디로 독보적인 자리를 구축해왔다. 명실상부 추석을 책임지는 유일무이한 ‘가문’ 시리즈인 <가문의 영광4>가 장장 5년의 공백을 깨고 전편들에 비해 더욱더 커진 스케일과 가문의 OLD&NEW 멤버의 배꼽 빼놓는 초특급 웃음으로 무장해 돌아온 것. 5년 만에 돌아 온 ‘가문’ 시리즈의 네 번째, <가문의 영광4>는 웃음에 목말라 있던 관객들에게 폭풍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7] 개봉 첫 주 손익분기점 돌파!
추석 연휴 연이은 매진 행렬로 <가문의 영광4>는 개봉 첫 주 최종 167만 관객을 동원하며, 다른 추석 영화 경쟁작들 보다 빠른 속도로 손익분기점을 돌파하는 눈에 띄는 행보를 보였다. 연휴 첫날 26만 관객을, 추석 당일만 40만 명을 돌파하는 저력을 보이며 가족 코미디 영화로서 존재감을 당당히 드러냈다. 이는 10대부터 2,30대를 넘어서 4,50대도 즐길 수 있는 유일한 코미디 영화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으로 여기에 5년 만에 돌아온 ‘가문’ 시리즈에 대한 관객들의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이 개봉 첫 주 손익분기점을 돌파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

10] 개봉 10일만에 200만!
개봉 첫 주 손익분기점을 초 스피드로 돌파한 후 곧바로 개봉 단 열흘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 <가문의 영광4>의 예상치 못한 초고속 관객 동원으로 관객들의 입소문을 다시 한번 확인시킨 것. <가문의 영광4>는 추석 연휴가 끝나면서 극장의 관객들이 현저히 줄고 있는 상황에서도 개봉 열흘 만에 압도적인 수치로 200만을 돌파하며 가문 시리즈의 위용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32] 80% 이상이 해외 로케이션임에도 불구, 알뜰한 제작비!
이번 <가문의 영광4>는 홍회장 일가의 첫 해외여행 스토리로 80% 이상의 일본 로케이션을 통해 예측불허의 수난을 그렸다. 80% 이상이 해외로케이션이라 많은 제작비가 들었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가문의 영광4>의 실제 순제작비는 32억이다. 이는 <가문의 영광4>의 시나리오 하나만으로 일본의 전폭적인 촬영지원을 얻어낸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영화 속 ‘가문’ 일가의 버라이어티한 에피소드가 벌어지는 공항과 온천은 일본 4대 온천 중 하나인 와타야 별장과 후쿠오카 국제공항에서 촬영, 이 외에도 사가현, 진노녹차 산지, 구마모토현, 나갓키현 세키아 호텔 등 일본 최고의 명소에서 촬영되었다. 화려한 볼거리와 이색적인 풍경이 더해진 <가문의 영광4>는 다채로운 에피소드로 ‘가문’을 기다려온 관객들에게 최고의 웃음을 선사했다.

60] 300여명의 하객과 함께한 ‘홍덕자’ 여사 환갑잔치!
<가문의 영광4>는 지난 8/8(월)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300여명의 취재진과 각계각층의 축하를 받으며 ‘홍덕자 여사의 환갑잔치’ 컨셉의 제작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 영화만큼이나 독특하고 즐거운 제작보고회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환갑잔치는 영화 ‘가문’ 시리즈의 카리스마 대모인 ‘홍덕자 여사’의 환갑잔치와 더불어 ‘홍덕자 여사’ 역의 김수미 또한 실제 올해 환갑을 맞이해 더욱 더 뜻 깊었다. 제작보고회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바로 ‘홍덕자 여사’의 환갑을 축하하는 이승기, 강호동, 김하늘 등 대한민국 스타들이 보내 온 축하 영상으로 특히 조인성은 일본에서 팬미팅 중임에도 불구하고 실제로도 환갑을 맞은 배우 김수미를 위해 특별 인사를 전해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1500] 시리즈 총 관객 1,500만, <가문의 영광4>까지 2,000만 관객 돌파에 관심 집중!
 ‘가문’ 시리즈는 <가문의 영광> 520만, <가문의 영광2-가문의 위기> 570만, <가문의 영광3-가문의 부활> 320만, 전 시리즈 총 약 1,5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코미디 시리즈의 한 획을 그었다. <가문의 영광4>는 배꼽을 훔치는 정준하의 독버섯 장면을 시작으로 신현준의 코믹 태껸 장면, 정준하의 익살스럽게 물고기를 잡는 장면 등 다양한 웃음 폭발 장면들과 예능보다 더 버라이어티한 무대인사로 온 국민에게 활력 충전 웃음을 선사, 개봉 열흘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는 흥행기록을 낳고 있어 ‘가문’ 전 시리즈의 1,500만 관객수에 <가문의 영광4> 관객수가 더해진 총 2,000만 관객을 돌파 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홍회장 일가가 생애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상 초유의 사건들을 버라이어티하게 담아낸 영화 <가문의 영광4>는 9월 7일 개봉과 동시에 온 국민의 Must See Movie로 떠오르며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서 있는 가운데 영화와 관련된 숫자들의 의미까지 공개해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다.


Posted by 배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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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웨이>(MY WAY). 강제규 감독의 초대형 프로젝트입니다. <태극기 휘날리며> 이후 7년 만의 복귀작으로 20일 홍보마케팅 대행사는 티저 포스터 공개에 관한 보도자료를 냈습니다. <마이 웨이> 보도자료는 이번이 여덟 번째입니다. 보도자료 여덟 건을 역순으로 소개합니다.

[보도자료 08]
적으로 만난 조선과 일본의 두 청년이 2차 세계대전의 거대한 소용돌이 속에서 서로의 희망이 되어가는 과정을 거대한 스케일로 담아낸 영화 <마이웨이>가 티저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마이웨이>의 티저 포스터는 2차 세계대전의 포화 속에서 찍힌 한 장의 사진을 연상시키는 비주얼로 영화가 담아낼 거대한 스케일은 물론, 뜨거운 인간애를 느낄 수 있는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품게 한다. 특히 조선인 ‘준식’(장동건)과 일본인 ‘타츠오’(오다기리 조)가 독일 나치군의 깃발을 든 서양인 병사들과 함께 행군을 하고 있는 모습은 끝나지 않는 전쟁 속에서 일본국, 소련군을 거쳐 독일군이 되어 노르망디까지 이른 두 사람의 운명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기존의 전쟁영화와는 차별화되는 느낌을 선사한다. 여기에 ‘<태극기 휘날리며> 강제규 감독 작품’이라는 상단의 카피를 통해 <태극기 휘날리며>로 한국 전쟁 블록버스터의 역사를 새론 쓴 그의 7년만의 복귀작 <마이웨이>에 대한 기대와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킨다.

거대한 스케일과 드라마를 한 눈에 확인 할 수 있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한 <마이웨이>는 강제규 감독의 7년 만의 복귀작, 장동건ㆍ오다리기 조ㆍ판빙빙 등 한ㆍ중ㆍ일을 대표하는 배우들의 만남, 칸 영화제에서 개최한 제작보고회의 뜨거운 반응 등으로 국내외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2011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보도자료 07]
SK텔레콤㈜(대표: 하성민,서진우)과 CJ E&M(대표: 하대중)이 제공/배급하는 장동건, 오다기리 조 주연, 강제규 감독의 초대형 프로젝트 <마이웨이>가 2011년 6월 12일(일) 유럽의 라트비아 현지 촬영 분을 끝으로 8개월의 대장정을 마치고 크랭크업 했다. 이와 함께 라트비아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와 영화가 선보일 거대한 스케일을 짐작할 수 있는 추가스틸도 공개되어 <마이웨이>에 대한 기대치를 더하고 있다.
(제공/배급: SK 텔레콤㈜, CJ E&M 영화부문 | 제작: 디렉터스 | 감독: 강제규 | 주연: 장동건, 오다기리 조, 판빙빙 | 개봉: 2011년 12월 예정)

강제규 감독의 초대형 프로젝트 <마이웨이> 크랭크업!
12월 개봉 위한 후반작업 돌입!

장동건, 오다기리 조, 판빙빙 등 한국과 일본, 중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의 만남, 그리고 <태극기 휘날리며>로 한국 전쟁영화의 역사를 새롭게 쓴 강제규 감독의 7년만의 귀환으로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적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 <마이웨이>가 6월 12일(일) 라트비아에서 크랭크업했다. <마이웨이>는 지난 10월 15일(금) 새만금에서 첫 촬영을 시작해 전국 올로케이션은 물론, 유럽의 라트비아 현지 촬영, 그리고 촬영 중 칸 영화제 현지에서 제작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바쁜 행보를 이어왔으며, 드디어 총 156회 차에 이르는 8개월의 대장정을 마쳤다. 라트비아 현지에서 이루어진 마지막 촬영은 영화의 클라이막스에 해당하는 노르망디의 치열한 전투 장면으로 이루어졌다. 촬영을 마친 후 장동건과 오다기리 조는 “8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영화처럼 국적을 뛰어넘은 인간애를 느꼈다. 최선을 다해 촬영했고, 우리 모두의 노력이 좋은 영화로 완성되길 바란다.“며 크랭크업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라트비아 촬영 분 스틸 공개!
2차 대전 최대의 상륙작전 ‘노르망디 상륙작전’ 완벽재현!


[보도자료 06]
강제규 감독 연출, 장동건-오다기리 조 주연 <마이웨이>
외신의 열광적 반응들! 국내 포탈 검색순위 석권! 글로벌 프로젝트 면모 과시!

강제규 감독의 초대형 프로젝트 <마이웨이>가 일본과 중국 언론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범 아시아적 프로젝트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제공/배급: SK 텔레콤㈜, CJ E&M 영화부문 | 제작: 디렉터스 | 감독: 강제규 | 주연: 장동건, 오다기리 조, 판빙빙 | 개봉: 2011년 12월 예정)

<마이웨이> 칸 외신 대서특필!
일본, 중국 주요매체의 높은 관심 얻어!


한국, 일본, 중국을 대표하는 배우들 장동건, 오다기리 조, 판빙빙의 출연, 그리고 강제규 감독의 연출로 이미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 <마이웨이>가 칸 현지 제작발표회 이후 폭발적인 일본, 중국 외신의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스포츠 호치, 닛케이 스포츠, 산케이 스포츠 등 일본의 주요 스포츠지들과 니혼티비, TBS, 후지티비, 테레비아사히 등 방송사, 신문, 온라인 뉴스사이트들은 일제히 <마이웨이>의 칸 제작발표회 소식을 크게 다루며 ‘거대한 스케일과 휴머니즘을 다룬 작품인 <마이웨이>가 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주요 방송사들은 <마이웨이>의 칸 제작보고회 소식을 여러 차례 반복해서 주요뉴스로 전하는 높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중국의 다매체수자보, 신경보망, 신민일보 등 주요 언론에서는 ‘판빙빙이 월드스타 장동건과 함께 작업한 제작비 300억의 한국영화 대작 <마이웨이>가 칸에서 제작발표회를 가졌다’는 기사를 일제히 소개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이 외신들은 영화에 출연한 자국의 배우들에만 주목하지 않고 <태극기 휘날리며>의 강제규 감독이 선보이는 범 아시아적 프로젝트 <마이웨이>라는 작품을 동시에 주목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국내 네티즌의 폭발적인 반응!
칸 영상 공개 후, 포탈사이트 실시간  검색 1위 점령!

국내에서는 지난 15일(일)에 열린 영화 <마이웨이>의 칸 제작보고회 소식에 주요 언론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며 현지의 소식을 크게 다룬 것은 물론, 네티즌의 폭발적 관심이 집중되었다. 앞다투어 쏟아지는 영화 <마이웨이>에 대한 소식과 더불어 칸에서 최초로 공개된 오프닝 영상과 메이킹 영상이 17일(화) 공개되자 이틀 연속 포탈사이트 실시간 검색 1위, 개봉 예정 영화 검색 1위를 차례대로 차지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증명한 것. 네티즌들은 강제규 감독의 귀환, 장동건과 오다기리 조의 만남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진짜 이건 볼 수밖에 없겠다”, “강제규 감독님 작품이면 일단 두말할 것 없이 보겠습니다”, “대작이다! 캐스팅만 들어도 대박” 등의 반응을 통해 <마이웨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처럼 한국, 일본, 중국의 열광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강제규 감독의 초대형 프로젝트 <마이웨이>는 칸 일정을 마친 후, 영화의 대미를 장식할 라트비아 촬영에 돌입했으며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보도자료 05]
강제규 감독 연출, 장동건-오다기리 조 주연
<마이웨이>
프랑스 칸 현지 파티, 전세계 영화인들 모여 대성황!

강제규 감독의 초대형 프로젝트 <마이웨이>가 프랑스 칸 현지 제작보고회에 이어 같은 날 저녁 파티를 주최해 성황을 이루었다. 이 자리에는 한국, 일본, 중국의 각국 영화인들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 영화제 관계자들이 함께해 <마이웨이>에 대한 국내외 영화인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케 했다.
(제공/배급: SK 텔레콤㈜, CJ E&M 영화부문 | 제작: 디렉터스 | 감독: 강제규 | 주연: 장동건, 오다기리 조, 판빙빙 | 개봉: 2011년 12월 예정)

강제규 감독의 초대형 프로젝트 <마이웨이>!
프랑스 칸 현지 파티, 세계 각국 영화인 참석해 눈길!
  
지난 15일 전세계 영화인들의 축제 칸 영화제에서 열린 영화 <마이웨이>의 제작보고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진 데 이어, 같은 날 저녁에는 <마이웨이>의 파티가 열려 각국의 영화인들이 모인 가운데 대성황을 이루었다. 세계적인 영화계 인사들이 칸 영화제 기간에 파티를 여는 장소로 알려져 있는 샤또 뒤 세르클(Le Château du Cercle)에서 현지시간으로 저녁 9시부터 시작된 <마이웨이>의 파티에는 강제규 감독과 장동건, 오다기리 조, 판빙빙 등 배우들이 모두 자리해 파티의 분위기를 이끌어나갔다. 이들은 바로 다음날 새벽 라트비아 촬영을 위해 이동을 하는 스케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영화의 주역으로서 손님들을 맞이하며 호스트로서의 역할을 다했다.

이번 <마이웨이>의 파티에는 한국, 일본, 중국을 대표하는 영화인들과 칸 마켓을 찾은 바이어들, 영화 관계자들이 모여 늦은 밤까지 파티의 분위기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김의석 영진위위원장, 김동호 부산영화제 명예 집행위원장과 이용관 집행위원장, 명필름 이은 대표 등 한국 영화인들의 모습은 물론, 베를린 영화제의 디터 코슬릭 집행위원장이 파티장을 찾아 강제규 감독, 배우들, 그리고 <마이웨이> 관계자들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영화 관계자는 “마켓의 반응이 매우 좋다. 한국영화에 대한 해외마켓의 인식 자체가 달라졌음을 알 수 있다”며 높아진 한국영화의 위상을 확인시켜 주기도 했다.

제 64회 칸 영화제 현지에서 제작보고회와 파티를 주최하며 초대형 프로젝트의 출발을 알리고 있는 <마이웨이>는 칸 일정을 마친 후, 영화의 대미를 장식할 라트비아 촬영에 돌입했으며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보도자료 04]
강제규 감독의 초대형 프로젝트 <마이웨이>가 지난 15일 전세계 영화인들의 축제 칸 영화제에서 성황리에 제작보고회를 개최하며 2011년 최고의 프로젝트로서의 청신호를 쏘아 올렸다.
(제공/배급: SK 텔레콤㈜, CJ E&M 영화부문 | 제작: 디렉터스 | 감독: 강제규 | 주연: 장동건, 오다기리 조, 판빙빙 | 개봉: 2011년 12월 예정)

내•외신의 뜨거운 취재열기 속!
칸 영화제 현지 제작보고회 성황리 개최!
 
지난 15일 전세계 영화인들의 축제 칸 영화제에서 열린 영화 <마이웨이>의 제작보고회가 성황리에 치러졌다. 강제규 감독과 장동건, 오다기리 조, 판빙빙이 참석한 이 날 제작보고회는 한국, 일본, 중국 3국을 대표하는 배우가 모인 자리인 만큼 아시아는 물론 전세계 매체들이 모여 현지에서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프랑스 칸 현지에서 15일 오후 2시(현지시간) 샤또 뒤 세르클(Le Château du Cercle)에서 열린 제작보고회는 그간 베일에 감춰져 있던 영화의 본편 영상과 메이킹 영상을 보여주며 시작되었다. 스크린을 압도하는 거대한 스케일의 전투 장면은 물론, 준식(장동건 분)과 타츠오(오다기리 조 분)가 적으로 만나 서로의 희망이 되어 가는 뜨거운 휴머니티를 담아낸 드라마는 보는 이들을 빠져들게 하였고, 상영이 끝남과 동시에 관계자들의 박수갈채를 이끌어내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이어진 기자회견은 한국, 일본, 중국의 배우가 모인 만큼 영어를 포함한 4개 국어로 진행되었으며, 각 외신들의 질문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먼저 배우들이 서로 다른 언어로 인해 커뮤니케이션에 어려움을 겪지는 않았느냐는 질문에 장동건은 “연기를 하는데 있어서 언어보다는 감정과 느낌의 교감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전혀 문제되지 않았다”고 답했고, 오다기리 조는 “장동건씨는 너무 착하시고, 판빙빙씨는 너무 아름다워서 이거면 충분하다”는 위트있는 답변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판빙빙 역시 “아이 컨택이나 몸짓만으로도 충분히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했다”고 답했으며 “장동건이 ‘피곤해요?’라는 한국어를 알려줘서 스탭들이 지쳐있을 때 사용해 분위기를 띄우기도 했다”는 에피소드를 소개하기도 했다. 강제규 감독에게는 전쟁이라는 불편한 소재를 편안하게 접근하기 위한 특별한 방법이 있느냐는 질문이 이어졌고 그는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서로 이해해가며 친구가 되어가는 이들의 우정, 인간애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는 연출의도를 전하기도 했다.

이렇듯 열띤 질문과 답변이 오간 이번 칸 영화제 현지 제작보고회에는 내, 외신의 다양한 매체들이 참석해 영화 <마이웨이>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로이터와 AP를 비롯 영국 BBC TV Worldwide, 중동 알 자지라(Al-Jazeera) 등 세계 유력 방송 매체는 물론 일본의 요미우리, 마이니치, 니혼게이자이 신문과 닛케이 엔터테인먼트, 중국 CCTV 등 아시아의 주요 언론도 한 자리에 모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8개월간 약 85%의 촬영을 마친 영화 <마이웨이>는 칸 일정을 마친 후, 영화의 대미를 장식할 라트비아 촬영에 돌입했으며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보도자료 03]
강제규 감독 연출, 장동건-오다기리 조 주연, 전세계 영화인의 관심 집중!
<마이웨이> 칸 현지 대규모 제작보고회 개최!

<태극기 휘날리며>로 한국 전쟁영화의 역사를 새롭게 쓴 강제규 감독의 초대형 프로젝트 <마이웨이>가 칸 영화제 기간 중 현지에서 제작보고회를 개최한다.
(제공/배급: SK 텔레콤㈜, CJ E&M 영화부문 | 제작: 디렉터스 | 감독: 강제규 | 주연: 장동건, 오다기리 조, 판빙빙 | 개봉: 2011년 12월 예정)

강제규 감독의 초대형 프로젝트 <마이웨이>! 칸 영화제 현지 제작보고회 개최!
한국영화 사상 최대 규모인 30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강제규 감독의 초대형 프로젝트 <마이웨이>가 오는 5월 15일(일) 칸 영화제에서 전세계 영화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제작보고회를 개최한다. 영화 관계자들과 마켓을 방문하는 바이어들에게 첫 선을 보이는 해외 세일즈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칸 현지 제작보고회는 전세계에서 가장 큰 영화 마켓에서 이루어지는 것이기에 그 의미가 더욱 깊다. 강제규 감독이 장동건, 오다기리 조, 판빙빙 등 한, 중, 일을 대표하는 배우들과 함께 일구어낼 초대형 프로젝트로 기획단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 <마이웨이>는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두 남자의 엇갈린 운명과 우정을 그린 작품. 이미 한, 일 동시개봉을 확정 지으며 아시아 영화관계자들의 폭발적 관심을 입증한 <마이웨이>가 전세계 영화인의 이목이 집중되는 칸 영화제 기간에 현지 제작보고회 개최를 확정함에 따라 강제규 감독이 또 한번 한국영화사에 새로운 페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충무로의 거장 강제규 감독 연출, 최고의 제작비, 아시아 대표 배우들의 만남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한국영화 최고의 프로젝트 <마이웨이>는 지난해 10월 15일에 크랭크인 하여 현재 한창 촬영이 진행 중이며, 오는 2011년 12월 개봉 예정이다.
강제규 감독 연출, 장동건-오다기리 조 주연
한국영화 사상 최고의 프로젝트!
<마이웨이> 한일 동시개봉 확정!


[보자료 02]
2004년 <태극기 휘날리며>로 한국 전쟁영화의 역사를 새롭게 쓴 강제규 감독의 한국영화 사상 최고의 프로젝트 <마이웨이>가 한일 양국 동시 개봉을 확정했다.
(제공/배급: SK 텔레콤㈜, CJ엔터테인먼트㈜ | 제작: 디렉터스 | 감독: 강제규 | 주연: 장동건, 오다기리 조, 판빙빙 | 개봉: 2011년 12월 예정)

강제규 감독의 한국영화 사상 최고의 프로젝트 <마이웨이>!
일본 도에이 社 배급으로 한일 동시 개봉 확정!
한국영화 사상 최대 규모인 30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강제규 감독의 초대형 프로젝트 <마이웨이>가 한일 양국 동시 개봉을 확정했다. 1월 19일(수)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도에이 社의 60주년 기념 라인업 발표에서 <마이웨이>가 일본 3대 메이저 배급사 중 하나인 도에이 社의 2011년 주요 라인업으로 발표된 것. CJ Entertainment Japan과의 공동배급으로 한국과 동시에 일본에서도 250관 이상의 와이드 릴리즈를 확정한 <마이웨이>는 일본 현지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렇듯 오는 12월에 개봉 예정인 <마이웨이>는 한일 양국 동시개봉 확정으로 한국 영화 사상 최고의 프로젝트답게 역대 최대의 스케일과 위용을 과시하고 있다. 강제규 감독이 7년 만에 선보이는 작품이자 장동건, 오다기리 조, 판빙빙 등 아시아 대표 배우들의 만남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마이웨이>는 국내 영화계와 관객들 사이에서는 이미 2011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주목되고 있는 작품. 2차 세계대전 당시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배경으로 한 두 남자의 엇갈린 운명과 우정을 그린 대작으로 한국 영화의 역사를 새로 쓸 초대형 프로젝트의 탄생을 알리고 있다.

충무로의 거장 강제규 감독 연출, 최고의 제작비, 아시아 대표 배우들의 만남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한국영화 최고의 프로젝트 <마이웨이>는 지난해 10월 15일에 크랭크인 하여 현재 한창 촬영 중이며, 오는 2011년 12월 개봉 예정이다.

[보도자료 01]
2004년 <태극기 휘날리며>로 한국 전쟁영화의 역사를 새롭게 쓴 강제규 감독의 초대형 프로젝트 <마이웨이>가 스틸을 최초 공개했다.
(제공/배급: SK 텔레콤㈜, CJ엔터테인먼트㈜ | 제작: 디렉터스 | 감독: 강제규 | 주연: 장동건, 오다기리 조, 판빙빙 | 개봉: 2011년 12월 예정)

한국영화 최고의 기대작 <마이웨이> 최강의 스케일을 예고하는 스틸 최초 공개!
영화 <마이웨이>는 2차 세계대전 당시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배경으로 한 두 남자의 엇갈린 운명과 우정을 그린 대작. 이 작품은 한국형 블록버스터를 처음 선보인 <쉬리> 와 한국 전쟁영화의 역사를 새롭게 쓴 <태극기 휘날리며> 등의 작품을 탄생시킨 충무로의 거장 강제규 감독이 <태극기 휘날리며> 이후 7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작품으로, 영화계와 관객들 사이에서 이미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마이웨이>에는 강제규 감독과 함께 <태극기 휘날리며>의 신화를 만든 장동건이 출연, 강제규 감독과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춘다. 뿐만 아니라 일본과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오다기리 조와 중국을 대표하는 여배우 판빙빙 등 아시아 대표배우들이 가세해 국적을 초월한 거대한 스토리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작품에는 한국영화 사상 최고 규모인 30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되어 역대 한국영화의 역사를 새롭게 쓸 초대형 프로젝트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충무로의 거장 강제규 감독 연출, 최고의 제작비, 아시아 대표 배우들의 만남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한국영화 최고의 프로젝트 <마이웨이>는 지난해 10월 15일에 크랭크인 하여 현재 약 40%이상, 절반에 가까운 촬영분량을 무사히 소화했으며, 오는 2011년 12월에 개봉할 예정이다.

Posted by 배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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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의 영광4-가문의 수난>이 지난 17일 200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주연배우들은 17~18일 대구와 부산에서 무대인사를 가졌고, 홍보마케팅 대행사는 관련 자료를 보내왔습니다. 다음은 보도자료 전문 및 사진입니다. 

4,50대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유일한 코미디 영화로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으로 개봉 10일만에(9/17) 200만을 돌파 한 영화 <가문의 영광4>가 지난 9/17(토)~9/18(일) 양일간 대구와 부산 지방무대인사를 진행했다. 개봉 2주차인 이번 지방무대인사에서는 배우들과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과 가족 같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이벤트로 눈길을 모았다.

 

<가문의 영광4> 주연배우 임형준의 “여기 계신 분들은 추석 때 모두 해외 여행 갔다 오신 거죠~?! 2주차에 <가문의 영광4>을 보러 오시고~” 라는 투정부리듯 하면서도 재치 있는 멘트로 시작된 무대인사는 17일(토) 생방송으로 참여하지 못했던 신현준과의 깜짝 즉석 전화 연결, 탁재훈의 ‘쿵싸 쿵쿵싸’ 댄스, 정준하의 ‘정주나요’, 현영의 히트곡 ‘누나의 꿈’, 김지우가 현재 출연중인 뮤지컬 [렌트]의 메인 곡을 열창!! 일반 무대인사에서는 보기 힘든 버라이어티 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더욱더 업그레이드 된 지방무대인사를 선보였다.


 

특히 관객들의 요청에 정준하는 깜찍한 안무와 함께 바로 “안 정주나요~ 늘 정주는 날 알아줘~”라며 노래를 불렀다. 또한 탁재훈은 무대인사 도중 생방송 [연예가 중계] 진행으로 무대인사에 함께 하지 못한 신현준과의 깜짝 즉석 전화 연결해 무대인사 현장을 직접 생중계, 관객들을 깜짝 놀래키기도 했다. 여기에 <가문의 영광4> 공식지정 댄스인 탁재훈의 ‘쿵싸 쿵쿵싸’를 현영과 탁재훈이 직접 시범을 보인 후 관객들과 함께 춰 극장안을 댄스파티장으로 방불케 했으며  신현준, 임형준, 김지우는 무대가 아닌 객석으로 합류해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 외에도 <가문의 영광4> 배우들은 관객들과의 즉석 포토타임을 가지며 한 분 한 분 관객들에게 악수를 건네는 등 관객들과 배우들 사이에 한층 친밀하고 편안한 무대인사 진행으로 대구, 부산 지방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렇듯 예능보다 버라이어티 한 지방무대인사를 성황리에 마친 <가문의 영광4>는 '가문' 시리즈의 총 1,500만 관객에 이어 이번 <가문의 영광4>까지 관객 수까지 더해져 2,000만 관객 돌파 목표를 향해 폭풍 흥행 질주 중이다.

Posted by 배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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