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이 강우석 감독이 연출하는 <전설의 주먹>에 출연한다. 이요원이 강우석 감독의 작품에 출연하는 건 <전설의 주먹>이 처음이다.

 


이요원은 <전설의 주먹>에서 영화의 타이틀이자 극 중 주요 무대가 될 리얼액션격투프로그램 ‘전설의 주먹’의 메인 홍 PD 역할을 맡는다. 극중 홍일점으로 이요원은 드세기로 소문난 방송가에서 이색 ‘격투’ 프로그램 제작진의 수장이자 쟁쟁한 ‘전설군단’을 쥐락펴락할 강한 커리어우먼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전설의 주먹>은 인터넷 포털 사이트 다음의 ‘만화속세상’에 동명 웹툰이 원작이다. 강우석 감독이 이 작품을 차기작으로 선정한 뒤 충무로에서는 홍 PD에 어느 여배우가 캐스팅될는지 초미의 관심을 모아 왔다. 홍 PD는 원작에 등장하는 인물이다. 강우석 감독은 “시나리오에서는 또다른 강한 매력을 가진 캐릭터로 비중이 더 세졌다”며 “드라마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자기만의 색깔을 분명히 내는 배우로 인상깊었던 이요원의 또 다른 변신이 연출자 입장에서도 무척 기대된다”고 캐스팅에 대한 자신감과 기대감을 내비쳤다.

 

<전설의 주먹>은 강 감독의 열아홉 번째 작품이다. 학창시절 ‘전설’로 불리웠던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매회 2천만원의 상금을 놓고 벌이는 리얼액션격투프로그램을 소재로 가슴 뜨거운 파이팅 드라마를 그린다. 이요원은 황정민·유준상·윤제문·유해진·정웅인·강성진 등과 호흡을 맞춘다. 강우석 감독은 오는 7월 중순 본격적인 크랭크인을 앞두고 프리프로덕션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Posted by 배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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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유준상·윤제문·유해진·정웅인·강성진…. 강우석 감독이 새영화 <전설의 주먹> 주연 배우 캐스팅을 확정했다. 충무로 톱스타들이 대거 물망에 올라 있던 가운데 최강 연기파 배우들로 강우석 감독의 新 ‘전설군단’이 꾸려졌다.

이들 가운데 황정민은 가장 관심을 모았던 <전설의 주먹>의 레전드인 주인공 ‘임덕규’ 역을 맡았다. 그가 강우석 감독과 함께하는 건 <전설의 주먹>이 처음이다.

윤제문·정웅인도 강 감독과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다. 안방극장과 극장에서 최고의 개성파 배우로 손꼽히는 윤제문과 정웅인이 <전설의 주먹>에서 어떤 전설을 펼쳐보일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준상은 강 감독의 전작 <이끼>에서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유해진은 강 감독<공공의 적> <강철중:공공의 적 1-1> <이끼> 등에 이어 다시 강 감독과 함께한다. 강성진 역시 <열아홉의 절망 끝에 부르는 하나의 사랑 노래> <미스터 맘마> <투캅스> <마누라 죽이기> <투캅스2> <실미도> 등에 이어 강 감독과 호흡을 맞춘다.

<전설의 주먹>은 인터넷 포털사이트 다음 ‘만화속세상’에 연재된 웹툰 <전설의 주먹>(이종규)을 원작으로 한 작품. 학창시절 ‘전설’로 불리웠던 일반인들이 매회 2천만원의 상금을 놓고 벌이는 리얼 액션 격투 프로그램을 다룬다. 황정민·유준상·윤제문·유해진·정웅인·강성진 등은 이 프로그램에 출연, 강한 남자들의 가슴 뜨거운 파이팅 드라마를 보여준다.

<전설의 주먹>은 그간 강우석 감독의 영화들에서 볼 수 없었던 ‘뉴페이스’들과 저력의 ‘강우석 사단’의 절묘한 조화가 기대된다. 특히 강우석 감독과 첫 호흡을 맞추게 될 황정민의 합류는 충무로는 물론 영화팬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우석 감독은 “푸근한 대중적 흡인력과 묵직한 폭발력을 동시에 갖춘 배우로 그간 황정민의 작품들을 지켜 보았고 이번 <전설의 주먹>의 임덕규 역할이야말로 배우 황정민의 또 다른 스펙트럼을 확인하게 될 것”이라며 그와의 첫 호흡에 기대를 걸고 있다.

<전설의 주먹>은 오는 7월 중순 본격 크랭크인, 올 겨울에 일반에 공개할 계획이다. 그간 한국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리얼 액션 격투프로그램이라는 흥미진진한 소재와 강우석 감독 드라마 특유의 ‘소통의 힘’이 만나 오는 겨울 극장가에 또 하나의 전설을 낳을는지 주목된다. 

Posted by 배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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