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명탐정:각시투구꽃의 비밀'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2.08.09 제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즐기기⑤
  2. 2011.01.29 설 극장가 흥행전 Now & Before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휴양영화제’를 지향한다. 음악영화와 음악 공연 외 관광을 즐기고 맛있는 음식도 맛볼 수 있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또다른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리솜 포레스트, 제천 옥순봉, 의림지, 청풍호반…. 제천의 대표적인 명소다.

 


리솜 포레스트는 화제의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주원(현빈)의 별장을 찍은 곳이다. 주원이 라임(하지원)과 걸은 낙엽 산책로를 비롯해 다양한 테마로 꾸며진 소소리 바람길, 포르르 솔래길, 가재가는 골짝길, 신바라기 능선길 등 예쁜 이름의 산책로가 조성돼 있다. 숲에 둘러싸인 빌라 풍광도 이국적이다. 제천시 백운면 평동리 산 67-10

 

제천 옥순봉은 김명민·오달수·한지민 주연 영화 <조선명탐정:각시투구꽃의 비밀> 촬영지이다. 양반가 며느리였던 한객주(한지민)이 뛰어든 천 길 낭떠러지로 묘사된 곳으로 호주와 주변 산세가 어울어진 풍광이 아름답다. 영화에서 소개된 뒤 더욱 많은 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제천시 수산면 과곡리.

 

의림지는 삼국시대에 축조된 우리나라 최고의 저수지다. 현재는 수리시설보다 유원지로 유명하다. 순조 7년에 세워진 영호정, 1948년에 건립된 경호루, 수백년의 수령을 지닌 소나무와 수양버들, 30m의 자연폭포 등이 한 데 어우러져 있다. 의림지 옆에는 각종 놀이기구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제천 의림랜드가 자리해 있다. ‘거리의 악사 페스티벌’ 본선과 ‘JIMFF Live Stage’ 공연이 열려 관객들에게 운치 있는 여름밤을 선사한다. 제천시 모산동 241.

 

청풍호에는 다양한 볼거리가 많다. 진달래를 형상화한 높이 162m의 수경분수는 자연 절경과 어우러져 보는 이의 가슴을 시원하게 해준다. 밤에는 수경분수에서 나오는 레이저 광선이 주변 야경과 맞물려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수상 아트홀도 눈길을 끈다. 커다란 뿔 소라가 무대를 덮은 듯한 이곳은 야간 조명까지 설치해 청풍호를 찾는 많은 관광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준다. 자연·영화·음악이 함께하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원 썸머 나잇’과 ‘제천 라이브 초이스’가 이곳에서 마련돼 환상적인 여름밤을 선사한다. 제천시 청풍면 교리.

제천 빨간 오뎅, 용천 막국수….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주요 상영관인 제천 메가박스 인근에서 맛볼 만한 대표적인 음식이다.

제천 빨간 오뎅은 제천에 들렸다면 꼭 한번 맛봐야 할 간식이다. 매운 맛의 빨간 소스가 입맛을 돋운다. 4개에 1000원, 가격도 저렴하다. 항상 손님이 많아 수분간 기다린 뒤에야 맛볼 수 있는 인기만점의 간식이다. 제천시 중앙로 1가 27.

용천 막국수는 더위를 잊게 해주는 남다른 맛과 푸짐한 양을 자랑한다. 물막국수·비빔막국수·쟁반막국수 등이 있다. 제천시 남천동 1115. 이밖에 산마루 곤드레 나물밥(제천시 금성면 구룡리 217-5), 금수산송어장 가든의 송어회(제천시 금성면 성내리 52)도 영화제 기간 중 맛볼 만한 음식이다.

Posted by 배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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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극장가 흥행전이 시작됐다. <글러브> <조선명탐정:각시투구꽃의 비밀> <평양성> <상하이> <그린호넷> <걸리버 여행기> <타운> 등이 관객 동원에 나서고 있다. 설 극장가 흥행전 Now & Before.


# 휴먼ㆍ코믹 사극 우세 

올해 설 극장가 포문은 강우석 감독의 <글러브>가 열었다. 청각장애인으로 구성된 충주성심학교 야구부의 첫 승 도전기를 그린 이 영화는 지난 20일 먼저 개봉됐다. 28일 현재 82만1388명(이하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이 관람했다. "충주성심 야구부가 존경스럽다"(10대) "글러브(GLOVE)는 정말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사랑(LOVE)이 있는 영화"(20대) "웃음과 감동 두 마리 토끼를 잘 잡은 영화"(30대) "우리 아이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영화"(40대) "우리가 보기에도 딱 좋은, 건강하고 깨끗한 영화"(50대) 등 세대를 아울러 호평을 받고 있다.


<조선명탐정:각시투구꽃의 비밀> <걸리버 여행기> <평양성> <상하이> <그린호넷> 등은 27일 개봉됐다. 28일 현재 <조선명탐정:각시투구꽃의 비밀>은 22만8316명, <걸리버 여행기>는 16만968명, <평양성>은 12만5558명, <상하이>는 2만9557명, <그린호넷>은 2만7307명, <타운>은 1만5745명이 관람했다.

이 가운데 김석윤 감독의 <조선명탐정:각시투구꽃의 비밀>은 27일 <글러브>를 누르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글러브>와 <조선명탐정:각시투구꽃의 비밀> 가운데 어떤 작품이 올해 설 극장가 정상을 차지할지, <걸리버 여행기>와 <평양성>이 얼마나 추격전을 벌일는지 주목된다. 
  

# 1995년까지 외국영화 우세

그간 설극장가에서 한국영화는 외국영화에 밀렸다. 영화진흥위원회 자료(2004년 이전은 서울관객, 이후는 전국관객)에 따르면 1977~1995년까지 19년 동안 설 극장가에서 한국영화가 흥행 1위를 차지한 것은 딱 한편에 지나지 않는다. 1990년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가 서울에서 31만2684명을 동원, 흥행 1위에 올랐다. 외국영화에는 밀렸지만 흥행에 성공한 작품은 1986년 ‘뽕’(13만7331명), 1988년 ‘우리는 지금 제네바로 간다’(12만4259명) 정도이다.


이같은 열세는 1996년 이후부터 만회했다. 1996년부터 2010년까지 15년 동안 한국영화가 흥행 1위를 차지한 것은 열두 번(80%)이다. 1996년 ‘은행나무 침대’(45만2580명), 1998년 ‘8월의 크리스마스’(42만2930명), 1999년 ‘쉬리’(244만8399명), 2000년 ‘반칙왕’(78만7423명), 2002년 ‘공공의 적’(116만1500명), 2004년 ‘말죽거리 잔혹사’(311만5767명), 2005년 ‘말아톤’(514만8022명), 2006년 ‘투사부일체-두사부일체2’(610만5431명), 2007년 ‘그놈 목소리’(314만3247명), 2008년 ‘원스 어폰 어 타임’(156만2486명), 2009년 <워낭소리>(295만2526명), 2010년 <의형제>(541만9450명)가 흥행 1위에 올랐다. 외국영화 1위 작품은 2001년 <버티칼 리미트>(89만785명)와 2003년 <영웅>(79만5000명)이다.


# 성룡, 독보적 주행

배우 가운데에는 청룽(성룡)이 독보적이다. 1977년부터 2010년까지 설 극장가에서 상영된 그의 영화가 열다섯 편에 달한다. 1981년 <남북취권>을 필두로 1987년 <용형호제>, 1988년 <칠봉성>, 1991년 <용형호제2>, 1992년 <쌍용회>, 1994년 <취권2>, 1995년 <홍번구>, 1996년 <폴리스 스토리>, 1997년 <나이스 가이>, 1998년 <성룡의 CIA>, 1999년 <성룡의 빅타임>, 2000년 저우싱츠(주성치) 주연의 <희극지왕>, 2001년 <엑시덴탈 스파이>, 2003년 <샹하이 나이츠>, 2005년 <뉴 폴리스 스토리>가 상영됐다.




한국배우 중에는 한석규가 가장 많다. 1996년 <은행나무 침대>, 1997년 <초록물고기>, 1998년 <8월의 크리스마스>, 1999년 <쉬리> 등 네 편이 선보였다. 두 번째는 송강호ㆍ설경구다. 송강호는 <쉬리> <반칙왕> <의형제>, 설경구는 <공공의 적> <공공의 적2> <그놈 목소리> 등 3이다.

감독은 강제규 감독이 <은행나무 침대>와 <쉬리>로 설 극장가를 가장 화려하게 장식했다. 강우석 감독도 돋보였다. <공공의 적>으로 1위, <공공의 적2>로 <말아톤>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올해에는 어떨는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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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배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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