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2.08.09 제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즐기기⑤
  2. 2011.03.08 한국영화, 2월에도 초강세
  3. 2011.02.06 200만 돌파 영화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휴양영화제’를 지향한다. 음악영화와 음악 공연 외 관광을 즐기고 맛있는 음식도 맛볼 수 있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또다른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리솜 포레스트, 제천 옥순봉, 의림지, 청풍호반…. 제천의 대표적인 명소다.

 


리솜 포레스트는 화제의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주원(현빈)의 별장을 찍은 곳이다. 주원이 라임(하지원)과 걸은 낙엽 산책로를 비롯해 다양한 테마로 꾸며진 소소리 바람길, 포르르 솔래길, 가재가는 골짝길, 신바라기 능선길 등 예쁜 이름의 산책로가 조성돼 있다. 숲에 둘러싸인 빌라 풍광도 이국적이다. 제천시 백운면 평동리 산 67-10

 

제천 옥순봉은 김명민·오달수·한지민 주연 영화 <조선명탐정:각시투구꽃의 비밀> 촬영지이다. 양반가 며느리였던 한객주(한지민)이 뛰어든 천 길 낭떠러지로 묘사된 곳으로 호주와 주변 산세가 어울어진 풍광이 아름답다. 영화에서 소개된 뒤 더욱 많은 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제천시 수산면 과곡리.

 

의림지는 삼국시대에 축조된 우리나라 최고의 저수지다. 현재는 수리시설보다 유원지로 유명하다. 순조 7년에 세워진 영호정, 1948년에 건립된 경호루, 수백년의 수령을 지닌 소나무와 수양버들, 30m의 자연폭포 등이 한 데 어우러져 있다. 의림지 옆에는 각종 놀이기구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제천 의림랜드가 자리해 있다. ‘거리의 악사 페스티벌’ 본선과 ‘JIMFF Live Stage’ 공연이 열려 관객들에게 운치 있는 여름밤을 선사한다. 제천시 모산동 241.

 

청풍호에는 다양한 볼거리가 많다. 진달래를 형상화한 높이 162m의 수경분수는 자연 절경과 어우러져 보는 이의 가슴을 시원하게 해준다. 밤에는 수경분수에서 나오는 레이저 광선이 주변 야경과 맞물려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수상 아트홀도 눈길을 끈다. 커다란 뿔 소라가 무대를 덮은 듯한 이곳은 야간 조명까지 설치해 청풍호를 찾는 많은 관광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준다. 자연·영화·음악이 함께하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원 썸머 나잇’과 ‘제천 라이브 초이스’가 이곳에서 마련돼 환상적인 여름밤을 선사한다. 제천시 청풍면 교리.

제천 빨간 오뎅, 용천 막국수….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주요 상영관인 제천 메가박스 인근에서 맛볼 만한 대표적인 음식이다.

제천 빨간 오뎅은 제천에 들렸다면 꼭 한번 맛봐야 할 간식이다. 매운 맛의 빨간 소스가 입맛을 돋운다. 4개에 1000원, 가격도 저렴하다. 항상 손님이 많아 수분간 기다린 뒤에야 맛볼 수 있는 인기만점의 간식이다. 제천시 중앙로 1가 27.

용천 막국수는 더위를 잊게 해주는 남다른 맛과 푸짐한 양을 자랑한다. 물막국수·비빔막국수·쟁반막국수 등이 있다. 제천시 남천동 1115. 이밖에 산마루 곤드레 나물밥(제천시 금성면 구룡리 217-5), 금수산송어장 가든의 송어회(제천시 금성면 성내리 52)도 영화제 기간 중 맛볼 만한 음식이다.

Posted by 배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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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명탐정:각시투구꽃의 비밀>은 2월 한국영화 강세를 이끌었다.
 
2월에도 한국영화가 강세를 보였다. 영화진흥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2011년 2월 한국영화산업 통계’에 따르면 한국영화는 847만5428명을 동원, 관객 점유율을 63.0%를 기록했다. 497만6122명(37.0%)을 동원한 외국영화를 크게 앞섰다.

한국영화는 설 명절 연휴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지난 1월(796만6884명)보다 52만명을 더 동원했다. 지난해 2월과 비교하면 90만명이 많다. 1월에 이은 2월의 선전에 힘입어 올해 한국영화 관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40만명(17.1%) 늘었고 관객 점유율은 64.0%를 기록했다. 총 매출액도 1218억원(60.0%)을 기록, 전년 동기(1027억원)에 비해 18.6%가 늘었다.

한국영화는 18편이 개봉됐고 34편이 상영됐다. 이 가운데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 등이 한국영화 강세를 이끌었다. 김명민ㆍ오달수ㆍ한지민 주연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은 지난 1월 27일 개봉, 3월 6일 현재까지 약 470만 명의 관객을 모았다. 박용우ㆍ류승룡ㆍ성동일ㆍ성지루ㆍ김여진 주연 <아이들…>과 정진영ㆍ이문식ㆍ류승룡ㆍ윤제문ㆍ선우선 주연<평양성>도 각각 145만명, 125만명의 관객을 모으면서 2월 흥행 순위 2·3위에 올랐다.

외국영화는 65편이 개봉됐고 112이 상영됐다. 개봉작 26편(42.1%), 상영작 36편(36.3%)으로 미국영화 가장 많다. 유럽영화가 10편(개봉작) 21편(상영작)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밖에 일본영화가 8·13편, 중국영화가 0·2편, 기타 3·6편이다.

외국영화는 화제작이 한국영화에 비해 상대적으로 드물었다. 지난 1월(428만명)보다 관객 수는 70만명 정도가 늘었지만 한국영화 강세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설 연휴 개봉한 <걸리버 여행기>가 누적관객 173만명을 기록했을 뿐 100만명 이상 동원한 흥행작이 없었다. 1월에 이어 2월에도 부진, <아바타>가 역주한 전년 대비 41.2% 줄었고 총 매출액 또한 전년 대비 40.2% 감소한 811억 원에 그쳤다.

2011년 1월부터 2월까지 극장가 총 관객 수는 2570만명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 관객 수인 2977만 명보다 407만 명 줄었다. <아바타> <전우치> <의형제> 등의 동반 흥행으로 시장을 이끌었던 지난해와는 판도가 달랐다. 외화들이 맥을 못 추면서 총 매출액도 14.9% 감소한 2029억원을 기록하는 데 머물렀다.

비수기로 꼽히는 3월, 한국영화는 로맨틱 코미디가 대세다. <사랑이 무서워>(3/10 개봉)를 시작으로,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3/24), <위험한 상견례>(3/31)가 차례로 관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여기에 임권택 감독의 새 영화 <달빛 길어올리기>(3/17)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외국영화는 <파이터>(3/10) <킹스 스피치>(3/17) 등 아카데미상 수상작을 비롯해 SF 블록버스터 <월드 인베이젼>(3/10)이 개봉된다.

올 2월 흥행영화 톱10은 다음과 같다. ①조선명탐점(관객 수363만2228명·매출액 272억4461만2500원) ②아이들…(145만6879명·105억8423만4000원) ③평양성(125만3656명·93억2457만6500원) ④걸리버 여행기(112만2790명·105억1750만7000원 ⑤라푼젤(85만8640명·85억8616만4400원) ⑥글러브(82만9765명·60억8526만1000원) ⑦만추(75만821명·56억1297만9000원) ⑧생텀(46만3687명·48억1843만5500원) ⑨언노운(42만3029명·31억9396만8000원) ⑩그대를 사랑합니다(40만6193명·29억9237만3500원) 

Posted by 배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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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 기염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이 최근 200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했다. 개봉한 지 9일만인 지난 5일 209만7229명(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이 관람했다.

김명민·오달수·한지민 주연 <조선명탐정>(감독 김석윤)은 지난달 27일 개봉, 첫 주말에 75만5470명을 불러모아 주목을 끌었다. 개봉 6일만인 지난 1일 100만명을 돌파해 올해 개봉작 중 선두주자를 예고한 데 이어 200만명 능선을 단숨에 넘어섰다.



<조선명탐정>에 앞서 바람을 일으킨 <글러브>는 142만7378명을 동원했다. <조선명탐정>과 같은 날 개봉, 흥행경쟁을 벌인 <걸리버 여행기>는 125만9172명, <평양성>은 105만7173명이 관람했다.


올해 국내외 개봉작 중 200만명 이상이 관람한 영화는 <조선명탐정>이 처음이다. 5일 현재 100만명 이상이 관람한 영화는 <조선명탐정> <글러브> <걸리버 여행기> <평양성> <심장이 뛴다>(102만8923명) 등 다섯 편이다.


이같은 흥행성적은 지난해보다 뛰어나다. 2010년 개봉작 중 2월 5일까지 100만명을 넘긴 작품은 <용서는 없다>(112만6091명) <하모니>(102만4697명) 등 두 편에 지나지 않는다. 200만명 이상이 관람한 작품은 한 편도 없다. 2009년 12월 개봉작 <아바타> <전우치> 등에 밀려 관객의 주목을 끌지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흥행 4위(한국영화 중 2위)에 오른 <의형제>(541만9450명)의 경우 2월 4일에 개봉, 5일째인 9일에 100만명(112만7996명)을 넘겼다. 11일만에 200만명, 16일만에 300만명, 24일만에 400만명, 38일만에 500만명을 돌파했다.

# 112편 200만명 돌파
지난해 200만명 이상이 관람한 한국영화는 10편(2009년 개봉작 <전우치> 제외)이다. <아저씨> <의형제> <이끼> <포화 속으로> <하모니> <방자전> <부당거래> <시라노;연애대작전> <하녀> <초능력자> 등이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아저씨>는 618만2772명, <의형제>는 541만9450명, <이끼>는 335만3897명, <포화 속으로>는 333만1816명, <하모니>는 301만9702명, <방자전>은 298만7807명, <부당거래>는 272만2403명, <시라노'연애대작전>은 268만8346명, <하녀>는 226만7807명, <초능력자>는 213만348명이 감상했다.



영화진흥위원회는 2003년부터 전국 관객을 집계, 발표해 왔다. 2003년 이전 작품은 배급 방식의 차이,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연동률 미흡 등으로 각 배급사 기록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영진위 및 배급사 기록에 따르면 5일 현재 전국에서 200만 명 이상이 관람한 한국영화는 <조선명탐정>을 포함해 총 112편(서울에서 86만433명이 감상한 <투캅스> 등 확인 불가능한 일부 작품 제외)이다.

108편 가운데 1000만명이 넘게 본 작품은 5편(괴물·왕의 남자·태극기 휘날리며·해운대·실미도)이다. 500만명 이상 1000만명 미만인 작품은 <추격자>부터 <디워>까지 21편이다. 300만명 이상 500만명 미만은 <거북이 달린다>부터 <동갑내기 과외하기>까지 35편이다. 200만 명 이상 300만 명 미만인 작품은 <무사>부터 <방자전>까지 51편이다.


112편을 연도별(개봉년도 기준)로 구분하면 다음과 같다. 14편(2010) 10편(09) 9편(08) 9편(07) 13편(06) 15편(05) 11편(04) 12편(03) 7편(02) 8편(01) 2편(00) 2편(1999). 지난해 개봉작이 가장 많다.

월별로는 8편(1월) 9편(2월) 4편(3월) 12편(4월) 3편(5월) 9편(6월) 13편(7월) 5편(8월) 15편(9월) 10편(10월) 10편(11월) 14편(12월)이다. 12월 개봉작이 가장 많고, 5월 개봉작이 가장 적다. 등급별로는 6편(전체관람가) 33편(12세관람가) 47편(15세관람가) 26편(18세관람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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