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명탐정:각시투구꽃의 비밀> 등극
<조
선명탐정:각시투구꽃의 비밀>이 지난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라스트 갓파더> <메가마인드> <글러브>에 이어 올해 개봉작 가운데 네 번째로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김명민ㆍ오달수ㆍ한지민 주연 <조선명탐정:각시투구꽃의 비밀>은 27일 개봉, 30일까지 73만4020명(이하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을 동원했다. <걸리버 여행기> <평양성> <글러브> 등을 누르고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올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첫 영화는 <라스트 갓파더>다. 131만8128명이 관람했다. 둘째 주말에도 <라스트 갓파더>는 48만7197명을 동원, 1위를 유지했다.

셋째 주말은 <메가마인드>, 넷째 주말은 <글러브>가 1위를 기록했다. <메가마인드>는 36만8232명, <글러브>는 55만4038명을 동원했다. <글러브>는 지난 주말 27만4642명이 관람(누적관객 101만8060명), 4위에 올랐다. 2주 연속 1위에 올랐던 <라스트 갓파더>는 나락을 거듭, 1490명(누적관객 254만7204명)이 관람하는 데 그쳐 23위에 머물렀다.


# <아바타> 7주 연속 1위
지난해 개봉작은 426편이다. 한국영화 140편, 외국영화 286편이 개봉됐다.

이 가운데 주말 박스오피스 1위 부문에서 가장 주목받은 작품은 <아바타>와 <아저씨>다. 각각 5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아바타>는 2009년 12월 17일 개봉작. 2009년까지 포함하면 7주 연속 1위 기록을 수립했다. <아바타>는 첫째주(160만5667명)보다 둘째주(196만7359명)와 셋째주(182만189명) 관객이 더 많았다. <아저씨>도 첫째주(99만1983명)보다 둘째주에 더 많은 관객(107만7794명)을 불러들였다.

<아바타>를 끌어내린 건 <의형제>다. <의형제>(개봉 2월 4일)는 첫 주말에 89만8663명이 관람, 1위를 차지한 뒤 4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이어 <타이탄>과 <시라노;연애조작단>이 3주 연속,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아이언맨2> <방자전> <인셉션> <심야의 FM> <부당거래> <초능력자> 등이 각각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개봉 첫주에만 1위를 기록한 작품은 18편이다. 한국영화가 <육혈포 강도단> <베스트셀러> <하녀> <포화속으로> <이끼> <해결사> <무적자> <쩨쩨한 로맨스> <황해> 등 9편, 외국영화가 <셔터 아일랜드> <드래곤 길들이기> <페르시아의 왕자:시간의 모래> <나잇&데이> <슈렉 포에버> <이클립스> <스카이라인> <나이아연대기:새벽 출정호의 항해>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1> 등 9편이다.

# <디워> 한국영화 역대 1위
한국영화 역대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 있는 작품은 <디워>다. 2007년 8월 1일 개봉, 첫 주말에 295만3006명(이하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및 각 배급사 자료 기준)이 관람했다. 이는 외국영화(1위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287만4500명)까지 포함해도 역대 최고 기록이다.

2ㆍ3ㆍ4위는 <괴물>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해운대>다. <괴물>(개봉 2006년 7월 27일)은 263만7232명, <놈놈놈>(2008년 7월 17일)은 219만9111명, <해운대>(2009년 7월 22일)는 200만8061명을 동원했다.


5~10위는 <태풍> <전우치> <태극기 휘날리며> <투사부일체-두사부일체2> <실미도> <웰컴 투 동막골>이다. <태풍>(2005년 12월 14일)은 180만1000명, <전우치>(2009년 12월 23일)는 179만1737명, <태극기 휘날리며>(2004년 2월 5일)는 177만7400명, <투사부일체>(2006년 1월 19일)는 166만9603명, <실미도>(2003년 12월 24일)는 158만7749명, <웰컴 투 동막골>(2005년 8월 4일)은 148만3171명명을 동원했다.

<전우치>의 경우 <아바타>에 밀려 한 번도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지 못했지만 605만913명이 관람해 역대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8위에 올라 있다. 역대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7위 작품인 <국가대표>(2009년 7월 29일)는 3주차에 <해운대>를 누르면서 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데 힘입어 837만6937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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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배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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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정은 2011.02.01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배, 김새론 글은 내일 올리려고 예약 걸어두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