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다운로더 캠페인 본부’(공동위원장 안성기·박중훈)는 영화 배우와 함께하는 VVIP 시사회 초대 이벤트를 갖는다. <의뢰인> <카운트다운> <투혼> 시사회에 굿 다운로더를 초청, 주연배우들과 영화를 즐기는 기회를 제공한다.

하정우·박희순·장혁 주연 <의뢰인> 시사회는 19일 오후 8시 10분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정재영·전도연 주연 <카운트 다운> 시사회는 20일 오후 2시 메가박스 코엑스, 김주혁·김선아 주연 <투혼> 시사회는 22일 오후 8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마련된다. 참여 응모는 굿 다운로더 캠페인 페이스북 페이지(http://www.facebook.com/mygooddownloader)에서 하면 된다.

세 영화는 장르적 재미가 돋보일 것으로 기대되는 화제작이다. 굿 다운로더 캠페인 본부 측은 배우·감독·셀러브리티 뿐만 아니라 영화를 사랑하는 ‘관객’과 ‘굿 다운로더’가 진정한 VVIP라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추후에도 합법적인 서비스를 통해 컨텐츠를 다운로드 받는 이용자들과 굿 다운로드 실천에 도움이 되도록 앞장서는 서포터즈들에게 자부심 고취는 물론 보다 많은, 보다 특별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굿 다운로더 캠페인 본부 측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푸른소금> <챔프> <통증> 시사회 이벤트를 가졌다. 이번 릴레이 시사회는 쇼박스㈜미디어플렉스·싸이더스에프엔에이치·NEW·시너지·롯데엔터테인먼트가 후원했다.


‘2010 저작권보호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2009년 불법 다운로드 피해액이 879억3221만원에 달한다. 제작비 30억원 가량의 영화 30편을 만들 수 있는 금액이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굿 다운로더 캠페인에는 9월 현재 41만여 명이 서명했다. 지난 8월 김인권 씨의 <선녀와 나뭇굿>, 임원희 씨의 <구미호> 등 코믹 CF를 공개하고 올해 캠페인을 활발히 갖고 있다. 굿 다운로더 캠페인 서명은 공식 사이트(http://www.gooddownloader.com) 등을 통해 하면 된다. 

Posted by 배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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