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하는 영화에 내 이름을 영원히 새긴다!


‘굿 다운로더 캠페인’(공동위원장 안성기·박중훈)은 개봉 예정인 화제의 영화에 굿 다운로더의 이름을 올릴 수 있는 ‘영화 엔딩크레딧 이벤트’를 마련, 화제를 낳고 있다.

화제의 영화는 장동건·오다기리 조·판빙빙 주연의 <마이웨이>, 이민정·이정진 주연의 <원더풀 라디오>, 조승우·양동근 주연의 <퍼펙트 게임>, 김명민·안성기·고아라 주연의 <페이스 메이커> 등 총 네 편이다. 오는 12월부터 내년 초에 개봉 예정인 화제작이다.


참여하려면 오는 11월 6(일)까지 굿 다운로더 캠페인 공식 홈페이지
(www.gooddownloader.com)에 접속, 네 영화 중 특별히 응원하는 한 편의 영화를 선택하고, 굿 다운로더 실천을 약속한 뒤, 선택한 영화를 위한 응원 댓글을 남기면 된다. 굿 다운로더 캠페인 본부 측은 추첨을 통해 각 영화별로 50명을 선정, 해당 영화 제작·배급사에 의뢰, 엔딩 크레딧에 실명을 올린다. 굿 다운로더 캠페인 본부 측은 또 각 영화의 개봉 시점에 맞춰 당첨자들을 시사회에도 초대할 예정이다. 이렇듯 당첨된 관객은 자신의 이름을 영화에 영원히 남기고, 누구보다 먼저 스크린으로 확인할 수 있는 뜻깊고 소중한 기회를 갖게 된다.


이번 캠페인은 롯데엔터테인먼트·쇼박스㈜미디어플렉스·SK 플래닛·시너지·CJ E&M 등 배급사와 디렉터스·아이비젼·다세포클럽·동아수출공사·스튜디오 드림캡쳐 등 제작사가 함께 뜻을 모아 진행한다. 굿 다운로더 캠페인 측은 “이번 이벤트는 한국 영화산업을 건강하게 
이끌어가는 소중한 힘인 굿 다운로더에게 특별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굿 다운로더에게 ‘영화인’이라는 자부심으로 우리영화에 힘을 불어넣을 수 있는 직접적인 기회를 마련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 흔쾌히 참여한 <마이웨이>의 강제규 감독은 “평소 굿 다운로더 캠페인의 취지에 깊이 공감하고 지켜봐 왔는데 이번 ‘엔딩 크레딧 이벤트’를 통해 직접 참여하게 되어 더없이 기쁘고 의미있게 느껴진다”면서 “굿 다운로더는 한국 영화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또 원동력이 되는 분들이어서 늘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그 소감을 밝혔다. 안성기 위원장은 “굿 다운로드는 
더 좋은 영화 제작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직접적 실천”이라면서 “영화의 가치를 생각하는 모든 분들이 ‘영화인’이라는 마음에서 기획된 이번 ‘영화 엔딩크레딧 이벤트’가 우리영화를 아끼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과 굿 다운로더 분들께 영원히 남을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원했다.

굿 다운로더 캠페인 본부는 2009년에 발족했다. 대중들의 저작권 보호 인식 확대 및 한국영화 부가시장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속적이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캠페인 활동을 활발히 벌여나가고 있다. 40만여 명이 굿 다운로더 캠페인에 서약했다.

Posted by 배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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