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의 셀카 사진이 화제다. 고현정이 최근 영화 <미쓰 GO> 촬영을 마치는 과정에 63명의 스태프에게 각각 전한 사진이다.


<미쓰 GO> 홍보마케팅을 맡은 퍼스트룩에 따르면 고현정은 영화 촬영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아쉬움이 남달랐다. 63명의 스태프와 일일이 기념 셀카를 찍었다. 틈틈이 이 사진을 인화, 스태프들에게 선물해 특별한 추억을 안겼다.


27일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민낯’으로 소탈하고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촬영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그대로 전해준다. 고현정은 “극중 ‘천수로’가 내 마음에 들어온 거 같다. 그녀를 만나 너무나 기쁘고 행복했다”는 촬영소감을 밝혔다.



<미쓰 GO>는 액션코미디다. 국내 최대 범죄 조직과 이들을 쫓는 형사들, 그리고 이들의 마약거래에 우연히 휘말리게 된 공황장애 환자 ‘천수로’가 펼치는 일생일대의 불가능한 미션을 그렸다. 이문식이 범죄 조직의 보스 ‘사영철’, 박신양이 또다른 조직의 보스인 ‘백호랑이’ 역으로 특별출연했다. 박신양의 영화 출연은 <눈부신 날에> 이후 4년 만이다.


두 배우의 출연은 박철관 감독이 이 영화 연출을 맡은 데 있다. 두 배우와 박 감독은 <달마야 놀자>에서 호흡을 맞췄다. 박 감독의 데뷔작 <달마야 놀자>는 2001년 11월 8일 개봉, 전국에서 376만6689명이 관람했다.



<미쓰 GO>는 고현정·이문식·박신양 외 유해진·성동일·고창석 등이 주요 배역을 맡았다. 내년 상반기에 개봉될 예정이다.

Posted by 배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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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990000N 2012.05.09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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