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안성기)은 제4회 필름게이트 공모전을 갖는다. 필름게이트(일명 映畵門)는 연출·시나리오·촬영 등 제작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단편영화 제작지원 공모전이다. 선정되면 제작비(500만원 한도)를 비롯해 영화진흥위원회의 현물 지원과 국내외 유수 단편영화제 출품지원 및 장편 극영화 기획개발 기회를 제공(우수 작품에 한함)받는다.

 


공모 부분는 단편 영화(20분 이내)로 규격·형식 등에 제한이 없다. 응모하려면 지원신청서를 신영균예술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기획안(기획의도·시놉시스·스태프)과 함께 이메일(filmgate@shinyoungkyun.com)로 오는 6월 15일 자정까지 접수하면 된다. 1차 예심 통과자(15~20편)는 7월 9일(월)에 발표한다. 2차 지원자는 시나리오 및 제작 예산서, 포트폴리오를 7월 30일(월) 자정까지 제출해야 한다. 최종 제작지원작(5편 선정)은 8월 24일(금)에 발표한다. 심사결과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 홈페이지(www.shinyoungkyu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 신영균예술문화재단 홈페이지(shinyoungkyun.com)를 참조. (02)2272-2131.

 

○…제3회 서울메트로 국제지하철영화제(Going Underground 2012 Seoul & Berlin)가 서울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다. 서울에서는 오는 9월 6일부터 18일까지, 베를린에서는 9월 12일부터 18일까지 열린다. ‘지하철’이라는 일상의 공간을 중심으로 모바일과 SNS에서의 자유로운 공유와 소통이 어우러진 90초 이하 초단편영화를 상영한다. 지난해부터 베를린 지하철과 작품 공모와 시상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서울메트로와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SESIFF)가 공동 개최한다.

 


주최측은 이에 앞서 오는 6월 30일까지 상영될 영화를 공모한다. 출품은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다. 공모대상은 90초 이하 초단편 영화로, 지하철에서 상영되는 만큼 주제나 표현방법에 있어 공개된 장소에서의 상영에 적합한 내용이어야 한다. 대사를 포함해 소리가 배제된 상영이 가능한 작품이어야 한다. 출품규정 및 영화제 진행 관련 내용은 영화제 공모 홈페이지 (www.sesiff.org/metrofilmfest) 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영화제 측은 6월말까지 작품 공모가 끝나면, 심사를 거쳐 7월 31일까지 지하철에서 상영할 작품을 선정, 발표한다. 베를린과 공동 상영하는 국제경쟁 부문 20작품과 국내경쟁 부문 6작품 등 총 26작품을 선정한다. 26편은 모두 수상후보가 되며, 최종 수상작은 지하철 이용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작품 상영은 영화제 기간인 9월 6일~18일까지 서울메트로 지하철 2·3호선 전동차 및 전 역사 내 IPTV, 2호선 종합운동장역 등 지하철 역사 내 공간에서 진행된다. 온라인에서는 서울메트로 국제지하철영화제 전용 홈페이지, 페이스북, 모바일 웹 및 기타 SNS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제12회 서울LGBT영화제 공식 포스터가 공개됐다. 12회를 맞아 재정비한 서울LGBT영화제의 로고 아래로 발랄하게 뻗은 손들은 LGBT를 상징하는 여섯 빛깔 무지개를 상징하며 성소수자들의 축제임을 대변한다. 동시에 여섯 빛깔 무지개는 색깔만큼이나 다양한 영화를 선보일 서울LGBT영화제의 컬러 섹션이다.

이번 영화제는 올해 주목할 만한 이슈를 담고, 서울LGBT영화제가 주목하는 영화가 상영되는 핫핑크 섹션(Hot Pink Section), LGBT를 상징하는 여섯 색깔 무지개에 맞는 장르와 소재를 다룬 신작들이 담긴 레인보우 섹션(Rainbow Section), 어떤 색깔로도 담을 수 없는 특별한 감동을 선사하는 스페셜 섹션(Special Section) 등이 마련된다. 스페셜섹션에서는 작년 상영된 영화 중 서울LGBT영화제가 강력 추천하는 작품을 상영했던 ‘어게인 퀴어무비’와 더불어 퀴어의 시선으로 바라본 일반 영화를 상영하는 ‘퀴어 아이’ 구성이 추가돼 더욱 다양한 영화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LGBT영화제는 한국 사회의 문화 다양성을 높이고, 한국에서 살아가고 있는 다양한 성소수자인 레즈비언(Lesbian), 게이(Gay), 양성애자(Bisexual), 트랜스젠더(Transgender)들의 삶과 욕망을 조망하기 위하여 2000년에 첫 걸음을 시작한 한국 유일의 퀴어영화제다. 제12회 서울LGBT영화제는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서울아트시네마에서 개최된다.

 

○…제17회 희망 서울 좋은 영화 감상회가는 오는 11월까지 열린다. 희망 서울을 주제로 서울시 각 지역을 찾아가 일반시민은 물론 문화적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노인, 소년소녀 가장,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을 배려한 행사로 진행된다. 국내 최초로 실버영화관을 운영하면서 문화소외계층을 문화주체층으로 끌어올린 사회적 기업 (주)추억을 파는 극장이 주관한다.

▲마음으로 보고 가슴으로 느껴요, 영화를 만지다! ▲그 시절, 떨리는 마음으로 극장 앞에서 기다리던 당신을 기억합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같이 영화 봐요 ▲대한민국을 알고 대한민국을 사랑하다 ▲문화의 체온이 느껴지나요? 당신을 기다립니다 ▲오늘의 꿈, 내일의 희망, 꿈꾸는 푸른 스크린 ▲여성이 행복해야 서울이 행복하다, 여성을 위한 로맨틱 영화 ▲남성이여 힘을내자! 오늘은 나를 위한 영화 한 편.

이번 영화제 각 부문 상영작 주제이다. 특히 ‘마음으로 보고… ’에서는 배리어프리(barrier free·고령자나 장애인들도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물리적·제도적 장벽을 허물자는 운동) 상영으로 장애인도 영화를 편하게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상영작은 불후의 명작 <사운드 오브 뮤직> <벤허> <빠삐용> <왕과 나> 등과 다문화권 영화 <내 이름은 칸> <리틀 러너> 등, 다시 보고 싶은 영화 <러브액츄얼리> <킹콩> <로빈훗> <맘마미아> <장화신은 고양이> 등, 추억의 명화 <마부> <맨발의 청춘> 등, <블라인드> <마당을 나온 암탉> <완득이> <댄싱퀀> <언터쳐블> 등 최근 흥행작이다. 이와 함께 야외 상영 일정에서는 미개봉작 시사회도 가질 예정이다.

영화 감상회는 서울 시내 곳곳의 야외 공원, 구민회관, 복지관 등 시민들이 쉽게 찾아올 수 있는 장소에서 마련된다. 120회 이상 개최된다. 누구든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되며, 누구라도 국내외 명작영화와 미개봉 시사회를 감상할 수 있다. 서울시는 상영정보와 문의 사항 등을 트위터(cinemaseoul)를 통해 소개,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Posted by 배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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