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집행위원장 안성기)는 영화제를 함께 만들어갈 자원활동가 ‘아자!’를 모집한다. 만 18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과 해외 동포, 국내 거주 외국인 가운데 한국어로 소통이 가능하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단 영화제 전 기간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지원 분야는 사전지원·상영관 운영·행사운영·프로그램·홍보·초청·기술 총 7개 분야다.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는 오는 9월 26일(수) 발표한다.

                안성기 집해위원장이 제9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자원활동가들과 함께 영화제 성공개최를 다짐하고 있다.

 

지원하려면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홈페이지(www.aisff.org)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하여 이메일(volunteer2012@aisff.org)로 접수하면 된다. 우편 또는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오는 9월 9일(일)까지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aisff.org)를 참고하고 문의는 기획운영팀(02-783-6532, volunteer2012@aisff.org)으로 하면 된다.

‘아자!’는 영화제 기간인 11월 1일(목)부터 11월 6일(화)까지 씨네큐브 광화문과 부대행사장에서 활동하게 된다. 올해에는 1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될 예정이어서 더욱 즐겁고 의미 있는 경험을 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자!’에게는 소정의 활동비와 함께 유니폼, 영화제 기념품 등이 제공되며 임무 완료 시 인증서가 수여된다.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김의석)는 올해 ‘한국영화 스태프 인건비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순제작비가 4억~20억 원 이내의 장편 극영화 다큐멘터리로 올해에 국내 제작업자에 의해 촬영 착수(크랭크인)한 작품의 스태프 인건비를 지원한다. 감독 및 기사급을 제외한 스태프 인건비 용도로 작품당 최대 6750만 원(1인당 월 150만 원 이내Ⅹ3개월, 또는 150만원 이내Ⅹ최대 45명)을 지급한다.

접수는 오는 11월 30일까지, 매월 둘째주와 넷째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받는다. 서울시 동대문구 청량리동 206-46 영화진흥위원회 국내진흥부에서 받는다. 직접 방문해서 신청해야 한다(택배나 우편, 퀵서비스 등을 이용한 접수는 받지 않음). 영진위는 별도 지원적부심의위원회를 구성, 월별 또는 분기별 적부심의를 거쳐 지원 조건에 맞는 작품을 선정해 개별 통보한다.

영진위의 ‘한국영화 스태프인건비지원’ 프로그램은 창의적이고 작품성 있는 영화에 대한 제작 지원을 통해 한국영화 제작 활성화와 영화 스태프의 처우개선을 위해 지난해인 2011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부러진 화살> <화차>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등 22편에 대해 스태프 인건비를 지급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진위 홈페이지(www.kofic.or.kr) ‘진흥사업안내’ 코너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국내진흥부 제작지원담당 나세현 (02)958-7553

 

                 안성기 이사장이 2012년 상반기 예술인자녀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고 있다.

○…재단법인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안성기)은 오는 13일 오후 3시 명보아트홀(구 명보극장) 하람홀에서 예술인 자녀 17명에게 장학금 전달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는다. 이날 수혜 대상자는 영화인총연합회 및 영화단체연대회의의 회원단체와 한국연극협회 등 18개 예술단체로부터 추천받은 예술인 자녀 임소혜(세종대 영화예술학과 4학년), 이일민(한양대 연극영화학과 1학년), 전예진(명지대 영화뮤지컬학부 1학년), 이재성(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 3학년) 등 대학생 14명과 최승현(대화고교 1학년), 장미선(선일e비즈니스고교 2학년), 이민정(계원예고 1학년)등 고교생 3명 등 17명에게 4천5백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이들 가운데 임소혜 양은 영화감독 임원식 씨의 손녀로 아버지 임종호 씨도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은 매년 두 차례 상하반기로 나누어 10년 이상 영화와 연극계에서 활동하며 예술발전과 예술인 화합에 공로가 뚜렷한 예술인의 자녀 가운데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 부모의 예능을 물려받아 연극·영화예술을 전공하는 학생 등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한다. 또 연말에는 영상작가전문교육원(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부설)의 성적이 우수한 예비 시나리오 작가 5명에게도 별도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안성기 이사장, 영화 및 연극단체 대표들과 수혜 장학생의 예술인 가족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궁금한 점은 신영균예술문화재단(02-2272-2131)으로 문의하면 된다.

Posted by 배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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