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철'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2.06.28 제11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개막 (1)
  2. 2011.11.15 예매 톱10 감독
  3. 2011.09.24 <최종병기 활> 700만명 돌파
  4. 2011.09.04 <최종병기 활> 500만명 돌파

제11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이 CGV용산에서 28일 개막, 7월 4일까지 열린다. ‘경쟁’ ‘국내초청’ ‘전년도 수상작’ 부문에서 상상력이 돋보이는 단편 장르영화 95편을 상영한다.

 

 

개막작은 <Moving Self-Portrait 2012>다. 올해 경쟁 부문 감독들이 자신을 이야기하는 동영상 증명사진이다. 박영석 프로그램 코디네이터는 개막작에 대해 “감독들은 대상을 바라보고 카메라에 담아내는 위치에서 벗어나 카메라 앞에 선 피사체의 위치에 놓여 스크린 속에 담긴 스스로의 모습을 마주보게 될 것”이라며 “이제 그들의 시선이 어디로 향할 것인지 궁금하다”고 소개했다.

 

경쟁 부문 상영작은 60편이다. 지난해보다 110편이 증가한 926편의 출품작 가운데 선정된 작품이다. ‘비정성시’(사회적 관점을 다룬 영화)에 <열정의 기준> <희망버스 러브스토리> 등 17편,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멜로드라마)에 <연애놀이> <진통제> 등 13편, ‘희극지왕’(코미디)에 <이기는 기분> <IMPACT> 등 10편, ‘절대악몽’(공포·판타지)에 <마법을 쓰지 않는 마법사> <viewpoint> 등 10편, ‘4만번의 구타’(액션·스릴러)에 <가정방문> <어떤 약속> 등 10편이 선정됐다.

 

경쟁 부문 상영작은 감독·배우들이 맡는다. ‘비정성시’ 부문은 윤종빈·박정범 감독,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부문은 민규동·장철수 감독, ‘희극지왕’ 부문은 전계수·우선호 감독, ‘절대악몽’ 부문은 이경미·권혁재 감독, ‘4만번의 구타’ 부문은 이용주·장훈 감독이 맡는다.

 

5인의 ‘명예 심사위원’이 이들과 함께 한다. 올해 명예 심사위원단은 배종옥·신하균·김아중·이제훈·강소라 등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선전하고 있는 이들은 심사를 비롯해 개·폐막식은 물론, 다양한 영화제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관객들과 꾸준히 소통의 장을 갖는다. 명예 심사위원제는 배우들의 영화제 참여를 통해 단편영화를 활성화시키자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국내 초청 부문 상영작은 21편이다. ‘배우 한예리 특별전’ ‘여행에 관한 짧은 필름’ ‘서울, 도시를 생각하다’ ‘한 여름밤의 꿈’ 등으로 엮는다. 한예리는 미쟝센 단편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연기 부문’을 수상하고, 최근 영화 <코리아>에서 유순복 역을 맡으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한예리는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갖는다. ‘여행에 관한~ ’은 일상에 지친 관객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줄 다양한 성격의 로드무비를 한 데 보여준다. ‘서울, 도시를~ ’은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도시, 그리고 그 속에 담긴 다양한 삶을 그린 작품으로 엮는다. ‘한 여름밤의~ ’는 한 여름 밤 야외에서 즐기는 꿈과 상상력을 선사하는 애니메이션을 선보인다. ‘서울, 도시를~ ’과 ‘한 여름밤의~ ’는 야외 상영작이다.

 

전년도 수상작 부문 상영작은 14편이다. 제10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수상작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각 부문별 최우수작품상과 심사위원 특별상, 특별언급은 물론 지난해 10주년을 맞아 특별히 마련된 임권택 감독 특별상과 정일성 촬영감독 특별상 등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수상한 작품들이 상영된다.

 

예매는 CGV 공식 홈페이지(www.cgv.co.kr)와 CGV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 편리하게 할 수 있다. 오는 7월 4일(수)까지, 예매 기간 중 24시간 동안 언제든 예매할 수 있다. 예매 및 발권 방법은 CGV 공식 홈페이지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예매한 뒤 영화제 기간 동안 CGV용산의 무인티켓발권기(ATM)를 통해 발권하거나 미쟝센 단편영화제 전용매표 창구에서 본인 확인 후 수령하면 된다. 서울 외 지역에서는 주민등록번호 및 예매번호를 입력해야 한다. 인터넷 예매는 상영시간 30분 전까지 가능하다. 개·폐막식은 7천원, 일반 입장권은 5천원(1회), 심야 상영작은 1만원(1회)이다. 

Posted by 배장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wholesale jerseys paypal 2012.07.05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고위치가 아주 자연스럽고 좋네요~ 저도 한번 시도해봐야 되겠습니다.....^^

예매 톱10 감독

시네마錢쟁 2011. 11. 15. 15:43

이준익·강우석·마이클 베이·김용화·봉준호·류승완·강형철·박찬욱·장진·크리스토퍼 놀란…. 예매 톱10(맥스무비 기준)에 장기간 오른 작품을 연출한 감독이다.독이다.


영화 예매 사이트 맥스무비(
www.maxmovie.com) 집계 자료(2003년 2월~2011년 10월 기준)에 따르면 이준익 감독의 작품은 42주간 톱10을 기록, 1위를 차지했다. 톱10에 오른 작품은 <황산벌>(2003) <왕의 남자>(05) <라디오스타>(06) <즐거운 인생>(07) <님은 먼곳에>(08)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10) <평양성>(11) 등 일곱 편이다. <왕의 남자>는 13주간, <황산벌>은 7주간, <라디오스타>는 6주간, <즐거운 인생>은 5주간, <님은 먼곳에>와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은 4주간, <평양성>은 3주간 톱10 안에 들었다.

2위는 강우석 감독이다. 강 감독의 작품은 41주간 톱10에 올랐다. 해당 영화는 <실미도>(03) <공공의 적2>(04) <한반도>(06) <강철중:공공의 적 1-1>(08) <이끼>(10) <글러브>(11) 등 여섯 편이다. <실미도>는 12주간, <강철중:공공의 적 1-1>은 7주간, <한반도> <이끼> <공공의 적2> 등은 각각 6주간, <글러브>는 4주간이다.

3위는 마이클 베이 감독이다. 31주간을 기록했다. 톱10에 오른 영화는 <나쁜 녀석들2>(03) <아일랜드>(05) <트랜스포머>(07)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09) <트랜스포머3>(11) 등 다섯 편이다.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과 <트랜스포머>는 7주간, <나쁜 녀석들2>와 <아일랜드>는 6주간, <트랜스포머3>은 5주간이다.

4위는 김용화·봉준호 감독이다. 각각 30주간이다. 김 감독은 <오! 브라더스>(03) <미녀는 괴로워>(06) <국가대표>(09) 등 세 편이다. 봉 감독은 <살인의 추억>(03) <괴물>(06) <도쿄>(07) <마더>(09) 등 네 편이다.


6~10위는 류승완·강형철·박찬욱·장진·크리스토퍼 놀란·정용기 감독이다. 류 감독은 28주간, 강 감독은 27주간, 박 감독은 26주간, 장 감독은 25주간, 놀란과 정 감독은 24주간이다. 류 감독은 <아라한-장풍대작전>(7주간) 등 다섯 편, 강 감독은 <써니>(14주간)와 <과속스캔들>(13주간) 2편, 박 감독은 <올드보이>(9주간) 등 네 편, 장 감독은 <굿모닝 프레지던트>(6주간) 등 여섯 편, 놀란 감독은 <인셉션>(9주간) 등 네 편, 정 감독은 <가문의 위기-가문의 영광3>(8주간) 등 여섯 편이다.

이른바 ‘천만감독’ 가운데 윤제균은 16위, 강제규는 공동 43위,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공동 84위를 기록했다. 윤 감독은 22주간, 강 감독은 14주간, 카메론 감독은 11주간이다. 윤 감독은 <해운대>(11주간) 등 네 편, 강 감독은 <태극기 휘날리며>(14주간), 카메론 감독은 <아바타>(11주간) 등 한 편이다.

이밖에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최동훈·추창민 감독과 함께 공동 17위(21주간) 리들리 스콧 감독은 숀 레비·이재한·곽재용·론 하워드·민규동·잭 스나이더 감독 등과 함께 공동 29위(16주간), 마틴 스콜세지 감독은 김현석·브라이언 싱어·송해성·전윤수·김상진·박진표 감독 등과 함께 공동 36위(15주간)에 올랐다.

이준익 감독은 가장 많은 작품을 올렸다. <황산벌>부터 <평양성>까지 일곱 편이다.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공동 23위)도 <밀리언 달러 베이비>(7주간) 등 일곱 편이다.

강우석·장진·정용기·리들리 스콧 감독은 각각 여섯 편을 연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마이클 베이·류승완·곽경택·스티븐 스필버그·팀 버튼·잭 스나이더·제임스 맨골드·존 파브로·스티븐 소더버그·홍상수·대니 보일·시미즈 다카시 감독 등이 각각 다섯 편을 연출, 그 뒤를 이었다.


톱10 안에 오른 작품의 편당 주간 순위로는 강제규·필리디아 로이드 감독이 공동 1위이다. 강 감독은 <태극기 휘날리며>로, 로이드 감독은 <맘마미아>로 각 14주 동안 톱10 안에 들었다. 3위는 강형철 감독이다. <써니>와 <과속스캔들>로 27주간을 기록, 편당 13.5주간 톱10 안에 들었다. 두 편 이상 연출한 감독 가운데에는 1위다. 4위는 <웰컴 투 동막골>(12주간)의 박광현 감독이다. 이어 공동 6위는 <워낭소리>의 이충렬 감독과 <아바타>의 제임스 카메론 감독으로 11주간이다. 8위는 김용화 감독이다. <오! 브라더스> <미녀는 괴로워> <국가대표> 등 세 편으로 30주간, 편당 10주간을 기록했다.

김형호 맥스무비 웹사업실 실장은 이에 대해 “강제규 감독처럼 1편을 오랫동안 지속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대중영화 감독이라는 기준으로는 영화시장에 작품을 지속적으로 내보이는 게 더욱 중요하게 여겨진다”고 풀이했다. “강제규 감독이 한 편을 내놓는 기간 동안 이준익·강우석·윤제균 감독이 시장을 유지해주고 봉준호·김용화 감독 등이 시장을 한두 차례씩 키웠다는 관점으로 볼 필요도 있다”고 설명했다. 

'시네마錢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굿 다운로더 초청, 외화 특별 시사회  (0) 2011.11.20
예매 톱10 톱배우  (0) 2011.11.16
예매 톱10 감독  (0) 2011.11.15
한국영화, 중국 개봉  (0) 2011.09.30
<써니> 부가판권도 으뜸  (0) 2011.09.24
<티끌모아 로맨스>, 티끌모아 태산?  (0) 2011.09.21

Posted by 배장수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박해일·류승룡 주연 <최종병기 활>이 24일 700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했다. 이 영화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개봉 46일 만에 701만6345명(24일 오전 10시, 배급사 기준)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최종병기 활>이 700만명 이상을 동원한 건 600만명을 돌파한 지 12일 만이다. 하루에 10만명 정도의 관객을 동원한 셈이다. 롯데 측은 “이는 추석연휴 경쟁 및 신작 영화의 개봉 러시, 극장가의 비수기 돌입 등 여러 악조건 속에서 이뤄낸 결과라 더욱 주목할만하다”고 평가했다.

24일 현재 한국영화 중 700만명 이상(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및 배급사 기준)이 관람한 작품은 13편이다. ①괴물(1301만9740명) ②왕의 남자(1230만2831명) ③태극기 휘날리며(1174만6135명) ④해운대(1151만6992명) ⑤실미도(1108만1000명) ⑥디워(842만6973명) ⑦국가대표(837만6937명) ⑧과속스캔들(820만1986명) ⑨친구(818만1377명) ⑩웰컴 투 동막골(800만8622명) ⑪써니>(745만9768명) ⑫화려한 휴가>(730만7993명) ⑬최종병기 활.


이를 개봉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1·2009·2007·2005년이 각 2편으로 가장 많다. <써니>와 <최종병기 활>(2011), <해운대>와 <국가대표>(2009), <디워>와 <화려한 휴가>(2007) <왕의 남자>와 <웰컴 투 동막골>(2005)이다. 2008년(과속스캔들) 2006·2004·2003·2001년은 <괴물> <태극기 휘날리며> <실미도> <친구> 등 각각 1편이다. 2002·2010년에는 없다.

월별로는 7월 개봉작이 가장 많다. <괴물> <해운대> <국가대표> <화려한 휴가> 등 4편이다. 8·12월 개봉작이 각 3편이다. 8월은 <디워> <웰컴 투 동막골> <최종병기 활>, 12월은 <왕의 남자> <실미도> <과속스캔들>이다. 2·3·5월이 <태극기 휘날리며> <친구> <써니> 등 각각 1편이다. 1·4·6·9·11월은 한 편도 없다.

관람등급별로는 ‘12세 관람가’ 작품이 7편으로 가장 많다. <괴물> <해운대> <디워> <국가대표> <과속스캔들> <웰컴 투 동막골> <화려한 휴가> 등이다. ‘15세관람가’ 5편(왕의 남자·태극기 휘날리며·실미도·써니·최종병기 활), ‘18세관람가’ 1편(친구)으로 ‘전체관람가’ 작품은 없다.

                             <써니>의 강형철 감독(앞줄 왼쪽)이 10대와 40대 주연배우들과 제작보고회를 갖고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  

감독별로는 강형철 감독이 <과속스캔들>과 <써니>, 2편을 내놓았다. 봉준호·이준익·강제규·강우석·심형래·곽경택·박광현·김지훈·김한민 감독이 각각 1편으로 <괴물> <왕의 남자> <태극기 휘날리며> <해운대> <실미도> <디워> <친구> <웰컴 투 동막골> <화려한 휴가> <최종병기 활>을 연출했다.

배우별로는 박해일·이준기·장동건·설경구·안성기·정재영이 각 2편이다. 박해일은 <괴물>과 <최종병기 활>, 이준기는 <왕의 남자>와 <화려한 휴가>, 장동건은 <태극기 휘날리며>와 <친구>, 설경구는 <해운대>와 <실미도>다. 안성기는 <실미도>와 <화려한 휴가>, 정재영은 <실미도>와 <웰컴 투 동막골>이다. 이들 중 설경구는 두 편 모두 ‘1000만 영화’로 2259만799명을 동원했다.


<최종병기 활>은 지난 8월 10일부터 상영,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개봉 6주차에 다시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하는 등 놀라운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24일 700만명을 돌파, 2011년 최고 흥행 한국영화 타이틀에 한걸음 바짝 다가섰다. 올해 한국영화 최고 흥행작은 강형철 감독의 <써니>다. 23일 현재 733만3199명(감독판 9만555명 제외,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이다. <최종병기 활>의 눈부신 흥행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 

Posted by 배장수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영화 <최종병기 활>이 500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개봉한 지 26일 만이 9월 4일에.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최종병기 활>은 4일 오전 10시에 500만144명을 기록했다.  박해일은 <괴물>과 <최종병기 활>로 흥행배우 7위(4일 현재 500만 이상 동원한 영화 기준)를 차지했다.  

올해 선보인 한국영화 중 500만명이 넘게 본 영화는 <써니>에 이어 <최종병기 활>이 두 번째이다. 한국영화 역대 기록으로는 스물여덟 번째이다.

가장 단기간에 500만명을 돌파한 작품은 <괴물>이다. 9일만에 정복했다. 이어 <디워>가 11일, <태극기 휘날리며>와 <해운대>가 13일,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 17일, <실미도>는 19일, <왕의 남자> <화려한 휴가> <타짜> 등이  20일, <웰컴 투 동막골>이 24일, <국가대표>가 25일, <과속스캔들> <미녀는 괴로워> <아저씨> 등은 32일, <써니>는 35일 만에 넘어섰다.


연도별로는 2005년과 2006년이 각 4편(14%)으로 가장 많다. <왕의 남자> <웰컴 투 동막골> <가문의 위기-가문의 영광2> <말아톤> 등이 2005년, <괴물> <타짜> <미녀는 괴로워> <투사부일체> 등이 2006년에 개봉됐다.

두 번째로는 2008·2009년으로 각 3편(약 11%)이다. <과속스캔들>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추격자> 등이 2008년, <해운대> <국가대표> <전우치> 등이 2009년에 공개됐다.

세 번째로는 2001·2003·2007·2010년과 2011년이다. 각각 2편(7%)이다. <친구>와 <조폭마누라>가 2001년, <실미도>와 <살인의 추억>이 2003년, <디워>와 <화려한 휴가>가 2007년, <아저씨>와 <의형제>가 2010년, <써니>와 <최종병기 활>이 올해에 에 첫선을 보였다.


이밖에 1999·2000·2002·2004년에 각각 1편(약 4%)이 개봉됐다. <쉬리>가 1999년, <공동경비구역JSA>가 2000년, <가문의 영광>이 2002년, <태극기 휘날리며>가 2004년에 공개됐다. 2000년 이전 작품으로는 <쉬리>가 유일하다.

월별로는 7·9·12월이 각각 5편(약 18%)으로 가장 많다. <괴물> <해운대> <국가대표> <화려한 휴가> <놈놈놈> 등이 7월, <타짜> <공동경비구역JSA> <가문의 위기> <조폭마누라> <가문의 영광> 등이 9월, <왕의 남자> <실미도> <과속스캔들> <미녀는 괴로워> <전우치> 등이 12월에 개봉됐다.

2순위는 2·8월로 각각 4편(14%)이다. <태극기 휘날리며> <쉬리> <의형제> <추격자> 등이 2월, <디워> <웰컴 투 동막골> <최종병기 활> 등이 8월에 공개됐다.

3순위는 1월로 2편(7%)이다. <투사부일체>와 <말아톤>이 1월에 선보였다.

이밖에 3·4·5월에 각 1편(약 4%)이 개봉됐다. <친구>가 3월, <살인의 추억>이 4월, <써니>가 5월에 첫선을 보였다. 5월 개봉작은 <써니>가 처음이다. 6·10·11월에는 한 편도 개봉되지 않았다.


관람등급별로는 ‘15세 이상 관람가’ 작품이 14편(50%)으로 가장 많다. <왕의 남자> <태극기 휘날리며> <실미도> <써니> <놈놈놈> <쉬리> <투사부일체> <공동경비구역JSA> <가문의 위기> <조폭마누라> <살인의 추억> <가문의 영광> <의형제> <최종병기 활> 등이다.

2순위는 ‘12세 이상 관람가’로 9편(32%)이다. <괴물> <해운대> <디워> <국가대표> <과속스캔들> <웰컴 투 동막골> <화려한 휴가> <미녀는 괴로워> <전우치> 등이다.

이밖에 ‘청소년 관람불가’는 4편(14%)이다. <친구> <타짜> <아저씨> <추격자> 등이다. ‘전체관람가’는 <말아톤> 1편(약 4%)에 불과하다. 

최다 연출자는 봉준호·강제규·강형철·김용화·최동훈 감독이다. 각각 2편(7%)을 연출했다. 봉준호 감독은 <괴물>과 <살인의 추억>, 강제규 감독은 <태극기 휘날리며>와 <쉬리>, 강형철 감독은 <과속스캔들>과 <써니>, 김용화 감독은 <국가대표>와 <미녀는 괴로워>, 최동훈 감독은 <타짜>와 <전우치>를 선보였다.


나머지 18편은 각각 한 감독이 연출했다. 이준익(왕의 남자) 윤제균(해운대) 강우석(실미도) 심형래(디워) 곽경택(친구) 박광현(웰컴 투 동막골) 김지훈(화려한 휴가)  김지운(놈놈놈) 이정범(아저씨) 김동원(투사부일체) 박찬욱(공동경비구역JSA) 정용기(가문의 위기-가문의 영광2) 장훈(의형제) 조진규(조폭마누라) 정윤철(말아톤) 정흥순(가문의 영광) 나홍진(추격자) 김한민(최종병기 활) 감독이다.

주연은 송강호가 6편(21%)으로 가장 많다. <괴물> <놈놈놈> <쉬리> <공동경비구역JSA> <살인의 추억> <의형제> 등으로 총 관객수는 4242만675명이다.


송강호에 이어 박해일(괴물·최종병기 활) 이준기(왕의 남자·화려한 휴가) 장동건(태극기 휘날리며·친구) 원빈(태극기 휘날리며·아저씨) 설경구(해운대·실미도) 안성기(실미도·화려한 휴가) 정재영(실미도·웰컴 투 동막골) 신하균(웰컴 투 동막골·공동경비구역JSA) 하정우(국가대표·추격자) 김상경(화려한 휴가·살인의 추억) 조승우(타짜·말아톤) 이병헌(놈놈놈·공동경비구역JSA) 정준호(투사부일체·가문의 영광) 강동원(전우치·의형제) 김윤석(전우치·추격자) 등이 각각 2편(7%)에서 주연을 맡았다. 동원 관객수 기준으로는 설경구(2240만6228명) 장동건(1992만7512명) 이준기(1961만824명) 정재영(1908만9622명) 안성기(1838만8993명) 박해일(4일 현재 1801만9893명) 원빈(1792만8907명) 신하균(1383만8850명) 하정우(1346만4572명) 김상경(1256만3369명) 이병헌(1251만6216명) 조승우(1199만5799명) 정준호(1174만697명) 강동원(1117만4941명) 김윤석(1117만2894명) 순이다.

 

주연배우 중 <조폭마누라>의 타이틀 롤을 맡은 신은경은 단독 주연을 기록했다. 500만 명이 넘게 본 작품 가운데 이와 같은 기록을 수립한 것은 신은경이 처음이다. <과속스캔들>의 왕석현은 최연소(개봉 당시 6세) 아역배우 최고 흥행기록을 세웠다. <디워>는 남녀 외국배우(제이슨 베어, 아만다 브룩스)가 주연을 맡은 유일한 작품이다. <태극기 휘날리며>의 이은주는 운명을 달리 했다.


단역 및 우정·특별출연한 이들 가운데 눈길을 끄는 이는 강제규·최동훈 감독 등이다. 강 감독은 <국가대표>에 대사 한 마디 없는 비행기 승객으로, 최 감독은 자신의 연출작 <타짜>에 ‘정마담’(김혜수)이 체포될 때 뒷 모습만 보이는 경찰로 등장했다. <타짜>에는 산악인 박영석과 만화가 허영만이 노름꾼으로 특별출연했다.

가수 영웅재중·조성모 등도 눈길을 끈다. ‘동방신기’의 영웅재중은 가수로 데뷔하기 전 <태극기 휘날리며>에 유해발굴현장단원으로 출연했다. 조성모는 중공군 10만 대군의 일원으로는 보조출연자(엑스트라)들과 함께 했다.

<국가대표>의 알렉스도 눈길을 끈다. 알렉스는 ‘밥’(하정우)이 부는 휘파람을 불었다. 휘파람은 하정우도 불었는데 영화상에 누구 휘파람이 사용되었는지는 불분명하다. 영화평론가 오동진(제천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도 <공동경비구역JSA>에서 사건을 보도하는 리포터의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공동경비구역JSA>에는 고소영이 ‘남성식 일병’(김태우)이 지갑에 넣고 다니는 사진 역으로 등장했다.

<국가대표>에는 21명의 외국배우가 단역(엔딩 크레디트 기준)으로 출연, 한국영화 중 외국 배우 최다 출연 기록을 세웠다. 이전 작품은 <웰컴 투 동막골>로 조연인 ‘스미스’ 역의 스티브 태슐러 외 15명이 단역으로 출연했다. <국가대표>에는 손범수·이금희가 밥이 출연한 생방송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출연했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트의 제리 로이스터 감독과 이대호·장원준·손아섭·나승현도 <해운대>에 본인 역으로 등장했다.

'충무로 파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송강호 신화’는 어디로?  (0) 2011.09.10
<마당을 나온 암탉> 200만명 돌파  (0) 2011.09.08
<최종병기 활> 500만명 돌파  (0) 2011.09.04
임권택의 카메오  (0) 2011.03.24
이준익 감독, 은퇴할까?  (0) 2011.03.02
박찬욱, 또 베를린 정복  (0) 2011.02.20

Posted by 배장수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