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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1.16 예매 톱10 톱배우
  2. 2011.02.18 ‘흥행 퀸’ 김수미

정재영·송강호·황정민·설경구·김수미·박해일·안성기·이범수·이문식·임창정…. 예매 톱10 순위(맥스무비 기준)에서 장기간 주목받은 배우들이다.


영화예매 사이트 맥스무비(www.maxmovie.com) 집계자료(2003년 2월~2011년 10월)에 따르면 예매 톱10 순위에서 1~10위는 정재영·황정민·송강호·설경구·김수미·박해일·안성기·이범수·이문식·임창정이 차지했다.

1위는 정재영이다. 82주 동안 톱10에 오른 작품에 출연했다. 출연작은 12편이다. <웰컴 투 동막골>(12주) <실미도>(12주) <강철중:공공의 적 1-1>(7주) <이끼>(6주) <신기전>(6주) <바르게 살자>(6주) <박수칠 때 떠나라>(5주) <아는 여자>(5주) <카운트다운>(4주) <나의 결혼원정기>(4주) <김씨표류기>(4주) <글러브>(4주) <귀여워>(3주) <거룩한 계보>(3주) <마이캡틴, 김대출>(1주) 등에 출연했다.


2위는 송강호와 황정민이다. 69주간 톱10에 오른 작품에 출연했다. 송강호 출연작은 <괴물>(11주) <살인의 추억>(11주) <의형제>(8주)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8주) <밀양>(6주) <박쥐>(6주) <효자동 이발사>(6주) <푸른소금>(4주) <우아한 세계>(4주) <남극일기>(3주) 등 10편이다. 황정민 출연작은 17편이다. <검은집>(6주) <부당거래>(6주) <바람난 가족>(6주) <너는 내 운명>(5주)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5주) <달콤한 인생>(5주) <천군>(4주) <사생결단>(4주) <헷지>(4주) <행복>(4주) <모비딕>(4주)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4주) <그림자살인>(4주) <여자, 정혜>(2주) <슈퍼맨이었던 사나이>(2주) <지구를 지켜라>(2주) <마지막 늑대>(2주) 등이다.

4위는 63주간을 기록한 김수미와 설경구다. 김수미는 <그대를 사랑합니다>(9주) <가문의 위기-가문의 영광2>(8주) <위험한 상견례>(8주) 등 13편, 설경구는 <실미도>(12주) <해운대>(11주) <강철중:공공의 적 1-1>(7주) 등 12편에 출연했다.

6·7위는 박해일·안성기·이범수다. 박해일은 61주간, 안성기·이범수는 57주간이다. 박해일은 <괴물>(11주) <최종병기 활>(10주) <연애의 목적>(7주) <극락도 살인사건>(7주) 등 12편에 출연했다. 안성기는 <실미도>(12주) <화려한 휴가>(10주) <아라한-장풍대작전>(7주) 등 10편, 이범수는 <오!브라더스>(7주) <킹콩을 들다>(6주) <싱글즈>(6주) 등 15편에 출연했다.

9·10위는 이문식·임창정이다. 이문식은 55주간, 임창정은 54주간을 기록한 작품에 출연했다. 이문식은 <마파도>(9주) <황산벌>(7주) <강철중:공공의 적 1-1>(7주) 등 15편, 임창정은 <위대한 유산>(7주) <1번가의 기적>(7주) 등 14편에 출연했다.

이른바 ‘천만배우’ 중 <왕의 남자>의 정진영은 8편으로 44주간, <해운대>의 박중훈은 8편으로 40주간, <태극기 휘날리며>의 장동건은 6편으로 33주간 주목받았다.


10위권 배우 중 여배우는 김수미가 유일하다. 여배우 상위권은 김수미·엄정화·손예진·하지원·나문희·김하늘·강혜정·엄지원·전도연·임수정·문소리 순이다. 엄정화는 <해운대> <싱글즈> <베스트셀러> 등 11편으로 50주간, 손예진은 <내 머리 속의 지우개> <클래식> <첫사랑 사수 궐기대회> 등 9편으로 45주간 주목받았다. 이어 하지원 44주간, 나문희·김하늘·강혜정 41주간, 엄지원 37주간, 전도연·임수정 36주간, 문소리 34주간이다. 맥스무비 웹사업실 김형호 실장은 “남자영화가 어필한다는 걸 보여준다”면서 “여성영화 기획·개발이 요구된다”고 진단했다.

톱10 안에 오른 작품의 편당 평균 주간순위 1위는 송강호다. 송강호 출연작(10편)은 6.9주 동안 예매 톱10에 들었다.

2위는 최민식과 김윤석이다. 최민식은 <올드보이>(9주) <친절한 금자씨>(7주) <주먹이 운다>(6주) <마당을 나온 암탉>(6주) <악마를 보았다>(5주) <꽃피는 봄이 오면>(3주) 등 6편, 김윤석은 <추격자>(9주) <거북이 달린다>(7주) <전우치>(7주) <즐거운 인생>(5주) <황해>(4주) <완득이>(4주) 등 6편으로 각각 평균 6주간 톱10에 올랐다.


4위는 ‘국민배우’ 안성기다. 평균 5.7주간을 기록했다. 출연작은 <실미도>(12주) <화려한 휴가>(10주) <아라한-장풍대작전>(7주) <한반도>(6주) <라디오스타>(6주) <신기전>(6주) <형사>(3주) <7광구>(3주) <마이 뉴 파트너>(2주) <묵공>(2주)등 10편이다.

5위는 정재영·정진영·성지루·장동건이다. 정재영은 15편, 정진영과 성지루는 8편, 장동건은 6편으로 각각 5.5주간 동안 주목받았다.

9위는 설경구, 10위는 박해일·조승우·나문희·전도연이다. 설경구는 12편으로 5.3주간이다. 박해일은 12편, 조승우와 나문희는 8편, 전도연은 7편으로 각각 5.1주간을 기록했다. 이어 손예진·박중훈(5주), 김수미·차태현·차승원·권상우·강동원(4.8주), 임하룡·강신일(4.7주), 하정우·신하균·김하늘·강혜정(4.6주), 엄정화·류승범·정우성(4.5주) 등이 각광받았다.

김형호 맥스무비 웹사업실 실장은 이에 대해 “정재영·송강호·황정민·설경구·박해일이 2000년대 한국영화를 이끌어 온 주역이라는 걸 입증한다”면서 “이들이 독주했다고 볼 수도 있지만 역설적으로 이들의 존재로 영화 투자와 제작이 가능했다는 사실을 방증한다”고 설명했다. “이들 가운데 특히 송강호는 ‘좋은 배우’이자 오랜 기간 관객의 관심을 끄는 ‘흥행배우’라는 점을 데이터로도 입증이 된다”며 “김수미·안성기·이문식·성지루·임하룡·강신일·나문희 등 중진 및 조연이 포진된 점 또한 주목된다”고 풀이했다.

Posted by 배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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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여배우 가운데 흥행성적이 가장 좋은 이는 누구일까. 역대 한국영화 흥행 톱 100을 기준으로 할 때 ‘흥행 퀸’은 김수미다. 그의 흥행성적을 살펴본다.

# 100편 중 4편으로 최다
역대 한국영화 흥행 톱 100(영화진흥위원회 & 각 배급사 기록 기준) 가운데 김수미 출연작은 4편이다. <가문의 부활-가문의 영광3>(2006) <맨발의 기봉이>(2006) <가문의 위기-가문의 영광2>(2005) <마파도>(2005) 등이다.

네 편의 흥행순위는 다음과 같다. <가문의 위기> 20위, <가문의 부활> 44위, <마파도> 56위, <맨발의 기봉이> 81위이다.

네 편을 통해 김수미는 1453만7560명을 동원했다. <가문의 위기>는 563만5266명, <가문의 부활>은 346만4516명, <마파도>는 309만467명, <맨발의 기봉이>는 234만7311명이 관람했다.



2위는 하지원이다. <해운대>(2009) <1번가의 기적>(2007) <색즉시공>(2002) 등 3편이다. <해운대>는 4위, <색즉시공>은 33위, <1번가의 기적>은 68위에 올라 있다. <해운대>(2009)는 1151만6992명, <색즉시공>은 408만2797명, <1번가의 기적>은 275만457명이 관람해 총 1835만246명을 동원했다.

동률 4위는 전도연·문근영이다. 전도연은 <하녀>(2009) <너는 내 운명>(2005)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2003), 문근영은 <댄서의 순정>(2005) <어린 신부>(2003) <장화, 홍련>(2003) 등 각 3편이다. 전도연의 <스캔들>은 43위, <너는 내 운명>은 57위, <하녀>는 91위이고 문근영의 <어린 신부>는 49위, <장화, 홍련>은 51위, <댄서의 순정>은 98위에 올라 있다. 전도연은 884만1688명, 문근영은 849만3272명을 동원했다.


이밖에 10명이 각각 2편을 기록했다. 강혜정·김혜수·이요원·이영애·김정은·김원희·김하늘·전지현·조은지·강예원 등이다.


강혜정은 <웰컴 투 동막골>(10위·2005)과 <올드보이>(48위·2003), 김혜수는 <타짜>(12위·2006)와 <신란의 달밤>(29위·2001), 이요원은 <화려한 휴가>(11위·2007)와 <광식이 동생 광태>(80위·2005), 이영애는 <친절한 금자씨>(41위·2005)와 <공동경비구역JSA>(19위·2000), 김정은은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34위·2008)과 <가문의 영광>(25위·2002)에서 주연을 맡았다. 김원희는 <가문의 부활>과 <가문의 위기>, 김하늘은 <7급공무원>(35위·2009)과 <동갑내기 과외하기>(27위·2003), 전지현은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97위·2004) <엽기적인 그녀>(28위·2001), 강예원은 <헬로우 고스트>(17일 현재 58위·2010)와 <하모니>(61위·2010), 조은지는 <우생순>과 <달콤, 살벌한 연인>(87위·2006)에 주연으로 출연했다.



이들의 동원 관객 수는 다음과 같다. 강혜정은 127만7622명, 김혜수는 1126만6435명, 이요원은 973만8213명, 이영애는 948만228명, 김정은은 913만4548명, 김원희는 909만9782명, 김하늘은 898만521명, 전지현은 708만1854명, 조은지는 633만1327명, 강예원은 17일 현재 606만2028명을 동원했다.


이상 언급한 여배우의 순위를 동원 관객 수를 기준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하지원-김수미-강혜정-김혜수-이요원-이영애-김정은-김원희-김하늘-전도연-문근영-전지현-조은지-강예원이다.

# 31편 중 주연 12편으로 최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사랑이 무서워> <위험한 상견례>. 김수미의 올해 1분기 영화다. <그대사>와 <위험한 상견례>는 주연, <사랑이 무서워>는 카메오 출연작이다.

한국영상자료원의 한국영화데이타베이스(KMDb)에서 김수미로 검색하면 <잔류첩자>(1975)부터 <그대를 사랑합니다>까지 41편이 나온다. 김수미는 이 가운데 <작은 새의 날개짓> <아이들> <박수칠 때 떠나라> <돈텔파파> <창> <철부지> <푸른 하늘 은하수> <맨주먹의 소녀들> 등 12편에 출연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따라서 김수미의 영화 출연작은 <위험한 상견례>까지 31편이다.



이 가운데 주연을 맡은 작품이 11편이다. <화순이>(1982) <우뢰매 4-썬더보이 출동>(1987) <가문의 위기>(2005) <간 큰 가족>(2005) <가문의 부활>(2006) <맨발의 기봉이>(2006) <못말리는 결혼>(2007) <흑심모녀>(2008) <육혈포 강도단>(2010) <그대를 사랑합니다>(2011) <위험한 상견례>(2011) 등이다.

2000년대 작품이 9편이다. 50~60대 배우 가운데 가장 많다. 참고로 나문희는 5편(육혈포 강도단·하모니·걸 스카우트·권순분 여사 납치사건·열혈남아), 김해숙은 5편(친정엄마·경축! 우리 사랑·무방비도시·해바라기·우리 형), 김혜옥은 4편(육혈포 강도단·걸프렌즈·올드미스 다이어리-극장판·가족의 탄생), 윤여정은 3편(하녀·여배우들·바람난 가족)이다.

이들 작품의 흥행성적(2003년 이전은 서울, 이후는 전국 관객 수·영화진흥위원회 기록 기준)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화순이>는 6432명, <우뢰매4>는 2만7827명, <가문의 위기>는 563만5266명, <간 큰 가족>은 159만3038명, <가문의 부활>은 346만4516명, <맨발의 기봉이>는 234만7311명, <못말리는 결혼>은 130만4431명, <흑심모녀>는 5만9624명, <청담보살>은 129만8966명, <육혈포 강도단>은 121만3947명이 관람했다.



조연이나 특별·우정 등 카메오로 출연한 작품 가운데에도 흥행성적이 뛰어난 작품이 적지 않다. 주연이나 다름없는 <마파도>가 309만467명으로 가장 많다. <위대한 유산>(2003·225만1491명) <구세주>(2006·185만8668명) <마파도2>(2007·156만297명) <만남의 광장>(2007·130만6434명) <청담보살>(2009·129만8966명) <오! 해피데이>(2003·107만3230명) 등이 100만명 이상의 관객의 동원했다.


이밖의 작품 성적은 다음과 같다. <슈퍼스타 감사용>(2004·83만4706명) <다세포소녀>(2006·56만1803명) <미스터 주부 퀴즈왕>(2005·41만3157명) <공필두>(2006·19만1061명) <연리지>(2006·13만6088명) <보스>(1996·10만1078명) <여자들만 사는 거리>(1976·7만8921명) <썬데이 서울>(2006·4만6239명) <잔류첩자>(1975·2만5704명).


<그대를 사랑합니다>는 17일 개봉, 이날 2만4005명이 관람했다. 같은 날 개봉작 8편 가운데 <아이들…>(14만6237명) <만추>(10만2138명) <언노운>(2만9957명) 등에 이어 4위를 기록했다. 관객평점(9.51·네이버 기준)이 가장 좋아 귀추가 주목된다. 임창정·김규리 주연 코미디 <사랑이 무서워>와 김수미가 송새벽·이시영·백윤식과 함께 한 코미디 <위험한 상견례>는 어떤 성적을 거둘는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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